사랑은 쟁취해서 지켜내는 것
뭐 그렇습니다.
제목 그대롭니다.
오늘도 마음은 답답하고 말할 사람은 없고 해서 요기 올려봅니다
남친있는 여자한테 대쉬 중인 나는 반전의 반전을 거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은근히 안되길 바라는 사람도 많겠지만 어찌된 건지 관계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라기 보다 제가 그사람의 관계를 흐려놓고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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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있는 여자를 좋아해서 그 사이를 가르고 끼어들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