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밀리터리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여길 걷는건 불꾸댕이를 걷는것과 같았다.

올리비와합체

06.04.15 09:45:25추천 6조회 1,027
114506192496848.jpg

행군 출발전..ㅋㅋ
저는 행군 보다 복귀해서 내무실에서 나는 발냄새 때문에 미치는줄 알았슴돠 -_-;;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