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

해군 싫어서 걍 나왓습니다 ㅡ.ㅡ

사실 싫어서 라기 보단 1500미터를 뛰엇는데 10분이 나왓습니다 ㅡㅡ;

이에 충격을 먹고 걍 귀향했습니다 ㅡ,.ㅡ 당가리 셈브레이 병정모 외투 치수 다 맞췃는데 ㅠ

못뛰어도 7분이내인데 어찌된건지 정말 숨차서 못뛰겟더군요. 아침구보 5바퀴는 잘뛰엇는데

ㅡ,.ㅡ그래서 7일날 여비 11만원받구 귀향했습니다 ;;

들어가자마자 병무청 드가서 육군 조회해봣는데 젝일...9월달에 102보충대만남았더군요

덜덜;; 10월중순에 논산이나 306갈까햇는데 .. 아정말..날짜가..

그래.. 전방이래도 사람사는곳이니 괜찮을꺼야 생각하구 선택했슴다.. 9월5일 춘천;;;

선택하고 여비받으러 계좌적구 지식인드가서 102보충대치구 막 찾아봐써염;; 페이지 11페이

까지 ;; 화끈한 악평이 줄을 잇는군여;;덜덜;; 이 글쓰러 왓는데 바로 밑에 102보충대에 대해

또 자세히.......ㅠㅠㅠㅠ 지금 피시방서 야간 알바하고 헬스다녀요-_-;; 죽어납니다

피시방은 컴 24대 선불기계 에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