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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대회서 1등한 미 여군

JinHC82

06.08.27 23:42:21추천 4조회 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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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le Leah라는 여성으로 이라크에서 Ultimate Fighting Champ가 되었답니다.

with the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fires weapons

at the "Shotgun" range on Contingency Operating Base Speicher.

출처 : http://cafe.naver.com/nuke928.cafe

김미업 06.08.29 15:02:38

배꼽이 참외네

J-너스 06.08.30 15:00:13

에... 저 아가씨 영관급 장교랍니까? 아무리 사막이라지만 저 복장은 군인으로서 좀.. (게다가 미국애들도 다들 꼴통은 아닐텐데, 이슬람권 국가인 이라크 주둔부대에서 여군이 저런복장으로 돌아다닌다는 것은 생각하기가 좀... 분명 이라크 파병군 규정에 여군 복장규정도 있었던 걸로 아는뎁쇼..)

정대많 06.08.30 20:07:49

부대 안이니까 저런 복장으로 돌아다니는 거죠.;;;-ㅁ-;;;;

J-너스 06.08.31 10:39:02

부대 안이니까 그런거라면 진짜로 저 아가씬 뒷배경 짱짱해야 하겠죠. 아무리 막나가는 미군이라도 정규 사격대회, 즉 총기를 다루는데 저런 헐렁한 복장에다가 뒤에있는 다른 장병들은 모두 전투복 차림인데 혼자 거의 사복(옷은 그렇다 쳐도 모자는 전투모를 써야 할 것 아닌가!!)이니...
게다가 이라크같은 이슬람권 국가들에 파병되는 부대에서 가장 강조되는 것들이 "현지 식수등에 의한 풍토병 주의, 종교문제 유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교육, 여성병사들에 대한 몸관리 문제"등입니다요.
아무리 부대 내 행사라지만, 막사 내부가 아닌 부대 내 행사에서 저런 복장으로 나다녔다면, 최소한 이슬람권 국가 파병부대원으로선 개념이 없는 짓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해담 06.08.31 19:15:52

제가 알기로 저 여자 군인 아닙니다. 미국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의 파이터(격투기)입니다. 아마 그럴 겁니다. 사진 보신 분이 해석을 잘못하신걸 겁니다. 위문 공연차 갔다가 그냥 미군 아찌들하고 사격 좀 한 걸 거예요. 사격자세가 어정쩡 하잖아요. 샷건 견착이 제대로 안되어 있고, m4 사격은 자세가 너무 뻣뻣하고 앞으로 약간 기울여야 하는데... 저게 개념 없는 짓이긴 하지만... 어째요... 실제로 저래 부럿는걸...-.-;;

특문사용금지 06.09.03 20:36:40

오... 말씀듣고 보니 정말 몬가 엉성한.. 포즈잡기위해서 총들고있는거같아요 총쏘기위해서 총들고있는게아니라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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