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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은 독일군 신병

Sta

08.02.04 09:44:31추천 3조회 4,882

갈구(격려하는?)는 고참...?

120208587285130.jpg

화랑이x 08.02.04 10:42:14

고참왈.."웃냐? 엉? 웃냐? 이빨 보이지?"

JKwon 08.02.04 12:16:53

쌋군요. ㅡㅅ-;; ㄷㄷㄷ

kopepr 08.02.04 15:40:47

네. 쌋어요 ㅡㅅㅡ

엎드려78 08.02.04 22:51:48

중사는 하사관아닌가요? 푸훕
전쟁은 무서운겁니다. 여러분이나 저 자신도 직접경험하게 된다면...
저 보다도 더 할 수도있다는것을........

김재시 08.02.05 01:05:26

역시..장교급은 하사관과 병사들 예기에는 끼어들지 않는듯하네요..ㅡㅡ;

야이드 08.02.06 00:59:56

아...배고파죽겠네 =ㅅ=

중국요리 08.02.06 01:54:59

96년 가을에 잠수함 간첩사건 일어났을때.. 오대산에서..잠복하던시절이 엊그제구나.....저 심정 알지요... 그런데 사진 언뜻보면 여자 같기도 하네요..~

삥삥씨 08.02.08 09:34:47

여기 지나가는 장교 하나 추가요

영화재미없다 08.02.10 14:58:26

부사관으로 명칭 바뀐지 오래...

카더라통신1 08.02.10 17:11:45

쌋구나.. 얼마나 무서웠을까..

bultin 08.02.15 14:53:35

쪽팔리게 뭘 저런걸 찍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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