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의 122mm 다련장 멀티 로켓 자주포
이른바 화약 ,종이,나침반 의 세계 3 대 발명품은 중국이 세계최초로 발명하여 인류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현재 지구상에서 사용되고있는 모든 총과 대포에 쓰이는 무연화약의 근원은 중국의 발명품 흑색화약에서 출발했다고 볼수있다.
흑색화약으로 제조된 폭죽은 중국인의 삶에 있어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폭죽놀이는 대표적으로 드러나는 중국문화의 하나로 볼수있다.
다만 중국역사에 있어 근대이후 몇십년동안 죽의 장막으로 폐쇄되어 있었던지라 무기체계는 거의다 항상 러시아로부터 이어 받은 모습을 보여준다.
PHZ-89 다련장 로켓자주포는 81식 122mm MRL시스템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것은 러시아의 BM-21 Grad 로켓자주포를 카피한 중국산 로켓 자주포인것이다.
인원 5명
로켓구경 122mm
발사관 튜브 갯수 40
로켓 길이
20km 사거리용- 2870mm
30km 사거리용- 2757mm
발사관 튜브 길이 - 3000mm
로켓무게 67kg(20km사거리용)
61kg(30km사거리용)
Warhead- 18.3kg
유효사거리 20~30km
Rate of Fire - 40 Rounds in 20 Seconds
전투중량 30 톤
최고시속 55km(노면)
주행거리 450km
자료제공 :슈퍼스탈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