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제목을 저렇게 붙여 놓은 이유는 그닥 군대얘기 할만한게 없어서지요.
취사병으로 2년동안 살면서 대대장한테 그렇게 털릴수가 없었어요.
딴 부대에 가끔 추진 보내줄 때 우리밥이 그렇게 맛있다고 소문이 나 있다해서
나름 밥 좀 한다고 자부하던 우리취사병들이었는데 자존심을 엄청 뭉개대요.
포상도 안 주면서 흥
혹한기 훈련때는 항상 불을 지피고 있어서 그나마 추위를 견딜 수 있었죠.
혹한기 2차를 할때는 1번이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취사 지원 나오신 탄약관리병님이랑 노가리 까면서
보낸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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