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화를 너무 많이 참아서....
하....
한번씩 근육들이 꿈틀꿈틀 합니다. 한번씩.....
보상 받아야겠다는 아니 보상 해주지도 않겠지만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남은 기간 1달됩니다.
미운사람에 대한 감정의 골은 갈수록 깊어져서 지금은 밑바닥을 치닫았네요......
예전에 라이언일병구하기에서 톰행크스의 수전증 이해가 갑니다.
전 제가 볼땐 수전증은 아니지만 컵을 들면 덜덜덜 거립니다. 첨엔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이것이 멈추질 않더군요...
자꾸 신경써서 신경성으로 그렇게 되었나봅니다.
군대....
정말 싫습니다.
세수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열을 낮추기 위해서요....
가끔 동료가 왜이렇게 자주 세수 하냐고 하면 그냥 습관이라고 합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좆에별
09.10.15 23:55:46
검프2
09.10.16 02:29:07
모하비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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