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밀리터리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31세 최연소 사형수 해병대원

메단

24.02.08 09:48:26수정 24.02.10 21:41:19추천 65조회 31,091
b18964629445b9182217e079abf08c0b_566739.jpg

 

 

김민찬을 그렇게 괴롭혀서 결국 악마로 만들어 낸 선임들은, 김민찬이 총 들고 찾아오자 내무실 말단이었던 권이병이 김민찬을 막아주는 사이에 권이병을 버리고 그 유명한 빤쓰런을 치고 말았다..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