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2020.3월 상장 공모가 10,000 현재가 7,510
1.국내유일 보잉 록히드마틴 Tier 1 1차 벤더 회사이고 미국 현지에 2개 자회서 보유. 기술력 인증
록히드마틴과 보잉, 프랫앤휘트니(P&W), 걸프스트림 등. 세계 항공 산업을 주름잡는 글로벌 기업이 점찍은 국내 항공 부품사. 이들 모두가 1차 협력사(Tier 1)로 인정한 건 국내에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이하 켄코아에어로)가 유일.
항공기 제작엔 소재와 기계, 전자, IT 등 각 분야의 최첨단 기술이 동원됨. 당연히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표 산업. 동시에 조그만 실수가 자칫 대형 참사로 직결된다는 리스크. 그래서 생산 프로세스에서 한 치의 오차가 용납되지 않는 이유임.이런 배경 탓에 글로벌 탑티어는 좀처럼 협력사 자리를 개방하지 않음.켄코아에어로는 티어 1 지위 그 자체로 높다란 진입장벽을 세운 셈임.
2.매년 매출 급상승중. 총 수주액 7345억원 (2019년 말 기준)
3.비중이 적긴하지만 스페이스x 민간 우주선 관련 부품 납품.
4.중소기업 최초 완제기 (KT-100)을 양산에 성공.
5.대한항공 과 함께 MUAV(중고도 무인정찰기) 체계 개발 성공
6. 정부 주도 도심 드론택시 UAM 사업 관련 인천 청라지구 드론개발 연구소 보유
2023년 시범서비스 및 2025년 상용화 목표.
미국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2040년까지 전세계 드론택시 상용화에 따른
세계시장 규모가 730조원에 이를것으로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