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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인줄 알았는데 주식이 치료해줌

비트고인

22.04.13 21:06:07추천 18조회 4,202

저는 평생을 10시 이전에는 못일어남

어쩌다 그전에 일어나면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병인줄알고 살았음.

학교생활도

직장생활도

군대생활도

무척 힘들었음. 가끔 비관도 함.

 

주식을 시작한지 어느덧 2년

 500만원 물리고 시작

 

어느덧 알람없이도 8시반 눈이떠지는 기적이 펼쳐지더니

새벽 3시에 자든 4시에 자든

눈이 딱 떠짐.심지어 휴장인데도 눈떠짐.ㅋㅋ

 

결론 아침잠 많은거 다 핑계였음

그런 사람은 주식을 시키면 치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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