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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영화 이야기..(레이)

뿐이맘

05.07.08 17:27:55추천 0조회 2,302
- 영화내공 : 우수함


오오 레이!!!!
감탄에 또 감탄...
씨...난 두손 멀쩡하고 두 눈도 멀쩡한데 어쩨 피아노를 그리 못칠까?
ㅋㅋㅋㅋ
스토리보담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
영화를 본다기 보담..콘서트를 온것 같은 기분..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내 가슴을 울리는 그의 노래들...
그를 사랑한 수 많은 여자들...
흑인에다가..장애인에다가..마약복용자...
하지만 내가 그의 가까이에 있으면서 그의 노래를 직접 듣고 그의 열정을 느꼈다면 나 또한 그를 사랑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있을까?
그가 한 마약..
난 왜 전적으로 동감이 가징..?
보이지않는 두려움..
그 막막함...그 어둠....
난 아무도 하루도 못견딜것 같다..
대단한 그...레이
그의 노래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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