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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가 제게 다세포소녀를 보여줬습니다.

메칸더쓰리

06.09.29 10:37:04추천 4조회 1,624
- 영화내공 : 쓰레기


저도 누군가에게 보여줘야 하지만...
그래야 제가 살 수 있지만...
...
....
제발.. 제발 누군가가..
이 저주받을 영화를 봉인시켜 주세요..

음....풍..신.....음풍신공.... 큭....

양....풍..신.....양풍신공.... 컥....


이.. 이... 영화가... 베를린으로 간다던데....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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