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영화리뷰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마하...

단테의신곡

07.03.30 23:54:05추천 8조회 1,676

화끈한 액션을 기대했다.

 

처음에 보여준 아름다운 하늘의 영상에 감동했다.

 

하지만 난 그 아름다운 하늘도 오래보면 지겨워질수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말도 안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과 여주인공 그리고 엉성한 스토리.

 

액션도 부족하고 스토리도 부족하고

 

나의 로망인 푸른하늘도 지겹게 만드는 이 영화.

 

정말 대책 안선다.

 

기분이 우울해 기분전환삼아 볼려고 했던 영화가 기분을 더욱 우울하게 만들었다.

 

받아보는 주제에 뭔말이 그렇게 많냐고 하면....

 

할말은 없다..ㅋ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