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넌넌나야
음악하나만으로도 가치 있는 이영화
마치 한장면한장면이 뮤직비디오 같은 느낌.
보는 내내 음악이 흐르고,
두 이름모를 남녀의 관계는 그 음악처럼
안타까운 동시에 아름답다.
좋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