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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은하계무대SF 영화들 고정적인 주특징.

royal13

21.05.14 16:59:56추천 7조회 5,630

대부분 달탐사 우주복 느낌의 제복 기본으로 입고 등장.

총기는 입자광선총 을 주로 쓰는데,,

아군장병의 탄환색깔은 파란빛색깔, 적군장병의 탄환색깔은 빨간빛색깔

전투기 로는 , 광자엔진으로 가동돼고,, 입자광선포 를 쏘는 우주선을 타는데

아군기체 의 탄환색은 붉은색.   적군기체 의 탄환색은 푸른색 아님 초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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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로는, 최후의 스타화이터 와 스타워즈 오리지널3부작 같은 작품들에 이러한 특징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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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나온 스타워즈 시퀼 작에도 그특징이 변함없이 들어감.

(난 솔직히 스타워즈 프리퀼,오리지널 에서 멈추는게 나았다고 생각함.(그 중 프리퀼이 제일 간지 남.)

시퀼 나오면 오리지널 이후 코믹스 설정대로 갈줄알았는데,, 아들 벤스카이워커 는 안나옴. 코믹스 에서 없는 레이

란 뇬이 나와서 벤스카이워커 포지션 대체함. 펠퍼틴 억지로 부활시켜 설정충돌 만들어. 한솔로 일찍죽어. 카일로렌 이란

코믹스에서 없는 듣도보도 못한 악당이 나와. 벤스카이워커 의 어머니 마라제이드스카이워커 도 안나와. 스노크 란 듣도보

도 못한 악당이 갑툭튀해.)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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