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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토르4 러브 앤 썬더: 평타? 실망?

사과맛요플레

22.07.07 18:38:59수정 22.07.08 01:48:15추천 13조회 6,067

상당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영화 감상 후 읽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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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4 러브 앤 썬더,

 

사실 첫 티저가 공개된 직후부터 말이 많았던게 사실이다.

그도 그럴것이

 

최근 억지 PC 끼얹기를 너무 많이하는 디즈니의 MCU의 신작이고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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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사람이 걱정했던 나탈리 포드만의 토르

 

 

이 아줌마의 존재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제인 포스터의 속칭 “레이디 토르”로 토르 세대 교체가 되고

크리스 햄스워스의 퇴장이 되는 작품 아니겠냐는 소문이 많이 돌았다.

물론 크리스 햄스워스는 새로운 트리올로지 계약으로 토르 6편까지 계약이 되어 있지만

그렇다면 크리스 햄스워스의 토르의 비중을 줄여 떨거지로 만들고

그의 토르로 쌓은 인기를 그대로 이양하는 게 아니겠냐는 우려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게 딱히 근거가 없는게 아니다,

사실 크리스의 최근 블록버스터 작품들을 보면 충분히 그런 우려가 정당화 된다.

한번 알아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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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페미 버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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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의 본격적인 안티팬을 양산 시킨 그 문제작

 

 

그만 알아봐도 될거 같다…;;;;;;;;;

 

 

 

 

 

하지만 정작 우려했던 크리스 햄스워스의 토르의 쩌리화는 없었고

제인포스터로 토르 세대교체도 없었다.

 

눈살 찌푸리게하는 PC적 요소도 없었다.

(PC적 요소가 없었다는게 아님, 걍 억지, 과장 PC로 불편하게 하는 요소가 없었다는 얘기)

 

의외로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의 뻘짓이 이 영화를 페이즈4의 구원투수 기대주에서 병살타만 겨우 면한 영화로 만들었다.

 

 

 

  1. 1. 심각한 수준의 자기 복제

 

와이티티 감독의 토르3가 토르 시리즈를 살려냈고 토르의 새 트리올로지 3편을 성사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점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토르4의 중반까지 감상한 시점에서 영화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드는 생각은

이건 거의 토르3의 리플레이 수준이라는 느낌이다.

 

감독이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것은 좋은 점이다.

실제로 명장들은 그들이 메가폰을 잡았다는 점 하나만으로 사람들은 어떤풍의 영화가 탄생할지 어느정도 짐작을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그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것을 전개하는 것과

그냥 그 스타일만 살아남았고 그냥 이전의 것을 연장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음악으로 비유하자면,

어떤 뮤지션은 어느 앨범을 들어봐도 딱 그 뮤지션임을 알 수도 있으면서도

매 앨범마다 해당 앨범만의 고유의 특색과 그 뮤지션의 전체적인 특생이 공존하는 뮤지션도 있다면

 

어떤 뮤지션은 데뷔 앨범이나 가장 최근 앨범이나 어느 앨범이든 구분하기 힘들게 음악이 다 똑같은 뮤지션도 있다.

 

국내에서 서로 비슷한 시기에 전자의 경우 김건모 같은 뮤지션이있다면

후자의 경우 코요테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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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으로서 자기만의 특색을 갖는게 뭐가 나쁜데?! 라고 말하고 싶은거죠?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트리올로지도 3편 내내 비슷한 분위기였는데?”

 

그렇다,

 

하지만 놀란 감독의 배트맨 트리올로지를 분위기의 개연성으로 보지 이것을 자가 복제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무슨 차이인가?

 

일단 스토리의 흐름 자체가 다르다.

배트맨 비긴즈가 말 그대로 기승전결 중 “기”에 속한다면

다크나이트는 “승전” 이고

라이즈는 “전결”이다.

 

이렇게 기승전결의 흐름을 이어가는 트리올로지라면 오히려 분위기가 매편 너무 바뀌면 몰입을 방해한다.

하지만 토르3나 토르4는 그 자체 나름의 기승전결이 명확하고 토르3와 토르4 사이에는 

토르 시리즈 말고도 다른 연관있는 MCU 프렌차이즈 영화들이 수두룩하게 있다.

무엇보다 플롯(스토리)의 정교함 정도가 배트맨 트리올로지에 비교조차 불가능 할 정도로 엉성하다.

 

그리하여 토르3와 토르4의 개연성은 놀란 감독의 배트맨 트리올로지보다

오스틴 파워 트리올로지와의 비교가 더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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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오스틴 파워 시리즈

 

 

오스틴 파워도 매편 마다 대단한 개성과 차별 보다는

그냥 “오스틴 파워식 개그 코드" 하나에 의존해서 자가 복제를 하는 느낌인데

그래도 오스틴 파워는 누가 주인공 파트너인 히로인으로 등장하는지, 카메오론 누가 등장하는지 이런 요소로 신선함과 기대하는 점이 있지만

 

토르 시리즈는 단독 시리즈외 다른 MCU와의 개연성으로 오히려 기존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다시 등장하는게

팬들이 원하는 쪽인 시리즈이다.

 

지향하는 바는 놀란 감독의 배트맨 트리올로지이지만

실제로 탄생한 결과물은 오스틴 파워가 되어버린 것이 토르4이다.

 

 

 

 

 

2. 힘을 너무 뺐어…

 

토르1-2 에서 팬들과 평단에 지적을 받았던

딱히 위기가 아닌거 같은데 쓸데없이 진지하기만 한 분위기, 세익스피어의 연극을 보는 듯한 톤을 버리고

탄생한게 토르3이고 큰 성공이었다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가볍게 하라고 했지

누가 토르보고 나사빠진 히어로가 되라고 한건 아닌데 그냥 토르가 나사가 풀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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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뺐잖아!…어…음..히..힘을! 힘을!

 

 

 

토르는 시종일관 대마초라도 시원하게 빤거처럼 여유롭고 상황을 가볍게만 보는 상태로 등장하는데 

중반부에도 이게 크게 변화가 없어서 

후반부의 정말 심각한 상황에서 조차 그가 딱히 심각해 보이지 않는다는게 문제이다.

어쩌면 그동안 MCU에서 너무 가혹한 운명이었던 토르에게 또 다시 가혹한 운명을 던져주고

여기서 토르가 심각해지면 분위기가 정말 한없이 무거워 질 수 있기 때문인거 같다고 추측은 해볼 수 있을거 같다.

 

얘는 로봇남편 잃고 지가 만들어낸 상상의 자식 때문에 흑화했는데..토르가 양반이긴 함

 

 

가장 심각한 부분은 바로 신들의 도시 옴니포턴스 행성 씬에 있다.

여기서도 코믹한 분위기를 가져가는 것까지도 좋은데

 

신들의 신이라는 제우스가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평화로운 터젼에서 난교 파티나 벌이는 신으로 나온 것은 그럴수 있다.

빌런이 빌런이 된 서사에 도움을 주는 설정 이기도하다.

 

하지만 그런 그(제우스)가 그래도 열이 받으면 강력하다는 점은 부각 시켰어야 했다고 본다.

그래도 신들의 신 제우스인데..

 

NG컷이 아니라 실제 영화 장면 물론 멋지려고 저걸 하는게 아니라 의도된 병맛 연출이 맞다.

 

이런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로 만들어 버리고 실제로 토르는 원큐로 제우스를 제압해버린다.

등장하는 신들 그리고 신들의 신이 이모양인데 전체적인 분위기에 무게감이라는 것이 생길 턱이 없다.

 

 

 

 

3. 이거 아동용인가?…헐? 누드? 12세 관람가 아니었어?

 

기존의 MCU 영화는 당연히 마법과 판타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니

모르는 사람이 봤을땐 그냥 설정 자체가 “유치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영화를 보면 아이들이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세계의 이념과 도덕적 갈등이 소재가 되었으니

성인들에게 더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토르4는 지향하는 바가 딱 어린이용 영화인 느낌이다.

실제 스토리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스토리이고

전개 역시 단순하다 못해 유치해서 민망할 수준까지 왔다..

 

반면 제인과의 러브 라인은 꽤나 성인 취향인 면이 있고

특히 위의 토르의 후방 누드 씬은 강도가 꽤나 높다.

엉덩이 전부 노출에 다리 사이로 아기 씨앗 주머니(ㅂㄹ)이 살짝 보이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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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사실 14,000원 값은 합니까요?!

 

 

 

이게 영화를 다 보고 나니까 느껴지는 부분인데,

제작자 자기들도 결과물을 보니 영화 톤 자체가 너무 가벼워지고 유치해져서

성인들 만족 시킬 요소로 토르의 누드씬과 

예고편에서 이미 알려진 Guns n' Roses 스코어들 차후에 기획해서 추가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이다.

 

Gn'R의 스코어는 예고편에 나온 Sweet child o' mine 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곡들이 딱 시기 적절한 장면에서 튀어나오는데

개인적으로 Gn'R 오랜 팬으로 전율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장면이 꽤 많이 나온다.

 

특히 November Rain이 깔리는 장면은 장면 자체는 너무나 유치한데

깔리는 음악 때문에 전율하는 아주 이상한 경험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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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오이, 유치하다면서 어째 몸은 부르르 떨고 있는 것이지?

 

 

제인 포스터가 토르가 되는 과정도 그렇다,

일단 설명을 하긴 하고 그게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닌데

정말 이게 과연 최선이었냐? 싶은 설정이다.

 

 

 

4. 영화 분위기 만큼 가벼워진 코스튬들

 

배우들이 입고 나오는 복장, 즉 코스튬들이 너무 너무 싼티가 난다.

특히 주인공인 토르이 코스튬은 진짜 코믹콘에서 팬이 좀 잘 만든 코스튬 수준의 날림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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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CG 입히기전 장면이 아님

밝은 푸른색 코스튬이라고는 하지만

너무나도 플라스틱 재질감이 느껴지는 코스튬은 물리적인 무게감도 없이 한없이 가벼워보인다.

 

장담컨데,

이건 어린 애들에게 코스튬 장사할 의도로 어느정도 의도된 부분이라 보여진다.

영화내의 코스튬 수준을 낮춰 제품과 유사성을 더 갖추고

확 튀는 색깔로 아이들 부모가

“너 토르 코스튬 이미 있잖아” 가 안 통하게 만드는 사실 상당히 저질스러운 마케팅 방식이다.

 

 

 

 

 

 

 

그렇다고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1. 빵빵 터지는 개그

 

 

토르4 개그는 타율은 아주 좋은편이다.

 

국내 관객이 느끼기에 토르3 만큼 좋은 타율은 아닌 이유는 상당수 개그가 속칭 “word play” 즉 말장난 개그이다

영미권 외 지역에서 이 개그를 살리는 건 쉽지 않겠지만 사실 이것은 국내(비영어권) 국가에만 해당될 얘기이고

아마도 본토나 기타 영미권에서 역대급 웃긴 MCU 영화로 평가 받을거 같다는 예상이다.

 

그외 말장난 개그 외에도 빵빵 터지는 요소들이 존재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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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 개그가 국내에서 안 먹힌 가장 큰 이유는 언어 장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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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꽁트에 큰 역할을 하는 토르의 무기들

 

 

 

 

2. 그래도 기대치는 도달하는 액션씬 (겨우 도달이지만..)

 

망가진 묠니르를 활용하는 액션씬은 첫등장 했을때

“오~” 소리가 나는 소위 “와우 팩터”가 존재하긴 한다.

 

그리고 모종의 이유로 스토리와 연개되어 흑백 화면으로 전환되서 나오는 모든씬은 꽤나 참신하고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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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예고편에서 이 장면 좀 불안했는데

 

나탈리 포드만의 토르도

아무리 그래도 명배우인지라 연기가 그렇게 어색하진 않다.

 

 

 

3. 마블 코리아 드디어 번역에 신경을 좀 썼다.

 

소위 말하는 “초월번역” 장면 몇개나 있을 정도로 이번 만큼은 번역에 꽤나 신경을 쓴 모양새이다.

기억에 남는 대사는 발키리의 대사중에 있었는데 직역을 하자면

 

“쟤가(제인 포스터가) 토르인 건 처음이잖아” 라는 라인이 있는데 이것을

 

“쟤가 토린이잖아” 라고 번역한 부분은 꽤 인상적인 초월 번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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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걱정은 좀 안 해도 될거 같다. 

 

 

 

4. 건즈 앤 로지스의 오리지널 스코어

 

Gn'R의 곡들은 이 어린이용 영화가 그래도 성인들도 즐길 수 있는 요소를 멱살잡고 캐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5. PC 범벅이 아니라 다행이야.

 

사실 이게 당연한 것인데 이 글 첫 부분에 언급된 최근 디즈니 영화들이나

크리스 햄스워스의 출연작들 봤을때 공개 이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토르4는 개인적으로 눈살 찌푸려지는 어거지 PC 설정은 없었다.

 

개인적으로 캐릭터도 배우도 다 불호인 발키리가 심하게 나대지 않아서 좋았고

제인 포스터의 설정 역시 만족하는 수준이었다.

 

 

 

6. 명불허전의 네임벨류값 하는 배우들의 명연

 

"역시 크리스찬 베일" 이라는 말 밖에는 안 나오는 미친 연기력

솜사탕 처럼 가벼운 이 영화에 유일하게 무게감 묵직한 빌런

그래도 MCU가 그간의 

 

“빌런이 설득력이 있어야 히어로에 설득력이 생긴다”

 

라는 교훈 만큼은 잊지는 않은 눈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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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이 일회용이라는게 참 안타깝다.

 

 

크리스찬 베일의 베일에 가려? 잘 안 느껴지지만

나탈리 포드만도 이름값을 한다.

최종씬의 그녀의 연기력은 개인적으로 많이 감탄했었다.

 

제우스 역의 로셀 크로우는

최근작에서 그가 많이 보여준 그 특유의 병맛스러움이 너무 잘 표현되어

제우스가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한없이 가벼운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물론 감독은 그걸 의도한 것이겠지만..)

 

 

 

 

 

 

 

총평

 

키워드는 “뇌절”이다.

토르3가 잘된건 알겠는데 좀 적당히 하라고…

제발 토르5는 좀 다른 컨셉이길 바란다.

토르 시리즈는 이제 와이티티 감독과는 결별을 할 때가 온 것 같다.

 

현재 MCU의 가장 핵심적인 팬층인 성인 관객이 어린이 영화에

8~90년대 밴드 음악이나 깔아주면 만족 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아주 큰 오산이다.

 

10점 만점에 글쓴이가 MCU 그중에서도 토르팬인 점을 감안해도

4.5점 이상을 주긴 힘들거 같다.

 

이로서 MCU는 페이즈4에서 스파이더맨 하나 건졌고 

닥스2까지 미적지근한 반응이니 마지막 타자인 가오갤에 기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보여진다.

 

 

내말이, 고작 이게 최선이었니?

 

 

 

어짜피 두터운 팬층은 일단 MCU영화들은 평이 안 좋아도 계속 볼 것이고

“어벤져스” 타이틀 달고 나오는 영화의 빌드업을 위해 히어로들의 단독 영화들을 소모품 처럼 쓰려고 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수 없는 참으로 안타까운 요즘의 MCU 추세이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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