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ype
아련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엠멕 앨범중에 원탑인듯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제대로 보여 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사랑한다고 말하면 또다시 돌아올 줄 알고그댈 지킬 수 없었던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나여서이젠 돌이킬 수도 없이 그때 우리 우리
이건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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