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다들 초딩중딩때 한번씩들 해 보셨죠??
그때는 한시간에 2천원 받았는데...
하루 할당량 3~4천권 정도 됐었죠.
정말 짜증나는건 아파트를 들어가야 쉬운데...
경비의 삼엄한 눈초리...ㅡㅡㅋ
뭐 요즘은 자동도어라 어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때는 경비 아저씨와 쫒고 쫒기는 추격전을 방불케하는 알바였었습니다.
하루 반나절 일하고 만원정도 받아서 오락실가고 팽이사고 50원짜리 뽑기하고 그랬었는데...
하하하.
요즘은 아주머니들이 마니 하더군요. 운동복 차림에 가방 옆으로 둘러 메시고
*켑인지 얼굴가리개 인지 모를 헬멧 비스무리하게 생\긴 모자를 쓰고 하시던데들...마스크도 기본이더군요.
그리고 요즘은 좋아져서 부수대로 돈을 준다죠??
잘주는덴 한장당 10??50??원 정도 준다고 했는거 같은데요...50원은 아니겠죠?? 그럼 2천장이면 10마넌이니까...ㅋ
암튼 글타네요.
친구놈은 그거 받아서 절반은 쓰레기통에 버렸다가 배달하는 사장님한테 걸려서 한푼도 못 받고 귀싸대기 맞고 쫒겨 났었죠...에휴 멍청한놈.
저는 반정도 돌리고 반은 가방에 넣어서 학교 폐품함에 넣었던 기억이 있네요...
한 일주일 하니까 못하겠더라고요...그 당시엔 인천 그것도 부개동엔 아파트가 거진 없어서 빌라 돌다보니까....힘들어서...ㅎㅎㅎ
뭐 암튼 그랬습니다.
즐거웠던....하지만 그당시엔 알바라고 생각도 못했었던 그런 알바였었죠...
찌라시.
김주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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