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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알바하고 있으면 자살이 답인가요?

ghr5h5

16.09.06 18:17:36추천 18조회 35,392

30살에 알바하고 있으면 답없는 인생이니 자살이 답인가요?

토머스제퍼슨 16.09.07 19:52:25 바로가기

그런 마인드로 사는 게 답없는 인생인듯

페르다 16.09.06 19:24:37

친구! 나도 편의점알바중임
난 정신상담까지 받았었음 스트레스때문에

근데 뭔가 소소한성공을 해보셈 아주 쉬운거라도...뭐 자격증을 딴다거나..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 그런 하나하나가 자신감이되서
지금보다 좋아질꺼임
나도 알바하면서 회사 이력서넣는중인데 한곳에 면접보고 발표기다리는중

파이팅

최강의껌 16.09.06 21:00:07

그렇게 말하는넘 있으면 아작을 내 버리세요. 말하는 수준이나 인생이 딱 그 수준밖에 안되는겁니다.
전 32살에 취업해서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결코 늦은것도 잘못된것도 아닙니다.

뎁프 16.09.06 21:19:31

저도 30살에 일 그만두고 놀면서 일구하기 뭐해서 30살에 마트에서 까대기 알바 했는데요 뭘 ㅋㅋ

일 그만두기 전에 이직자리를 알아보고 그만 둬야 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확김에 그만두고 2달은 쳐 놀다가 한 4개월 정도 마트에서 알바 했네요 홈플러스에서요

그러다가 면접 보러 다니다가 다시 재취업해서 알바를 그만 뒀네요 ㅎㅎ 지금은 발령대기 인데 일단 대기기간 동안 각종 수동차량이랑 오토바이 타는거 연습 하고 있습니다. 다 일하는데 필요한 거라서요

열심히 알바 하세요 누가 뭐라고 안해요;; 요즘 다들 눈치들 있고 워낙 알바도 나이 먹고 오신 분들도 자주 와요 근데 뭐 알바를 계쏙 할것도 아닌데 어때요 ;;

솔로부대다 16.09.07 01:49:24

32살인데 알바구해야됨

natasu 16.09.07 02:22:48

절대 아닙니다
30살이면 뭘해도 좋은나이에요!!

인생무지 16.09.07 09:06:17

알바하고 있는게 어디에요... 전 33살인데 알바도 못구하고있어요..

aceof 16.09.07 09:21:25

힘내세요~

aceof 16.09.07 09:21:14

뭐든 하고 있는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알바 하면서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테일러482 16.09.07 09:22:50

저도 30살에 알바한적있어요 취업준비하면서ㅎㅎ 뭐든 하고있으면 좋은거죠 긍정마인드로가세요
흐린날이 있으면 맑은날도 올거에요 화이팅이요

아나이런 16.09.07 10:26:27

답이 없는데 자살이 답 이라뇨
직접 답은 없다고 말해놓구선

짜근알 16.09.07 10:45:33

이겨냅시다 저도 30입니다.

sadick 16.09.07 12:09:05

40넘어까지 다니던 디자인 강사 때려치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출고 알바 1년하면서 직원되고 주임달고 하면서 일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마음 다지고 다시 디자이너로 돌아왔습니다.
알바는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계속 머물고 있다면 게으른 것이 될수 있으니 항상 좀더 위를 보고 올라가기를 권합니다.

싱싱한풋고추 16.09.07 13:04:34

그딴 생각을 하는게 알바하는것보다 부끄러운거니 자살해도 괜찮습니다....

김큐남 16.09.07 17:27:12

저도 30살입니다. 빚덤이에 앉아있고 하루하루 입에 겨우겨우 입에 풀칠하고살고있습니다만
저또한 자살하려 생각도 해봤지만 자살하느니 이 X같은 인생 한번 뒤집어 보자는 샘치고
살아보고있습니다. 힘내십쇼.!

느끼한짬뽕 16.09.07 17:58:19

30살에 알바 하는게 어때서?
그게 뭐 죄냐??? 위법이여???

블러드가디언 16.09.07 19:22:25

인생에 답이 있다? 그렇다면 반대로 인생에 답은 뭡니까? 라고 질문해봅니다.

토머스제퍼슨 16.09.07 19:52:25

그런 마인드로 사는 게 답없는 인생인듯

르상티망 16.09.08 10:35:04

ㅊㅊ

레밍또 16.09.08 01:26:40

할수있다.

아이디로고인 16.09.08 12:58:27

30살에 알바하는게 실패한 인생인가....
30살에 알바하면서 다른건 시도조차 하지 않는 자신이 실패한 인생인가...
몇살이고 무엇을 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현실에 만족하지만 주저앉지 말고
높은곳을 바라보고 있지만 주변도 돌아볼수 있는
자신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yuljung 16.09.08 13:00:46

회사원만 사람인가요? 회사원은 어쩌면 자본주의의 소모품들..
사람하나만 잘만나도 인생 바뀝니다. 중요한건 성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바하다 만난사람들에게 좋은 인상 줘보세요. 뭔가 일이 일어납니다.

멋쟁이니정호 16.09.08 13:31:54

32살1월1일에 취직 ㅋ

하얀낙지 16.09.08 13:33:18

왜 인생의 목표를 취직으로 두고있으신지
좀 더 멀리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늘웃고픈인생 16.09.08 15:44:39

30살에 알바해도 중견기업 서류통과는 가능할정도 스펙이면 내년에 취업하면 괜잖습니다.

fdhsog 16.09.08 18:04:24

100살인생이라고 하는데요 뭐
아직 70년 남았습니다

베베몽드 16.09.08 20:56:16

난 40대 백수인데 왜그러시나 ? 2016년 3월달에 일자리 x 되서도 살고있는데 내가 30살이면 더 노력하겠다만

싸출라 16.09.09 00:32:06

동생 부탁이야.
너의 인생을 남들과 비교하지마.
니 인생엔 너만에 시간과 과정과 기회가 있는거야.

남들은 토스트 만드는데 너는 갈비찜 만든다고
남들은 빨리 완성하는데 난 왜이러냐고 하지마

비교할게 아닌거야
인생도 요리도 결국 같은 말로 불리지만
여러가지가 있는거야.

니미럴지럴 16.09.09 00:34:23

정말 아이디 만들고 처음 써보는 것 같음 ( 짱공은 진짜 한 13년은 들어온 것 같음 )

30살에 알바하고 있음 왜 답이 없어요
알바하다가 인생이 어떻게 변할 줄 알고요
지금 당장 친구가 잘나갈수 있어도 그 친구가 평생 잘나간다는 보장 없고
지금 알바를 하고 있다고 취업이 안됬다고 평생 취업 안되고 알바한다는 얘기 아닙니다.

힘들수도 있고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고 타인의 시선이 가족의 걱정이 무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만은 본인 스스로만은 언제나 할 수 있다 생각하고 다짐하고 자신을 믿어주세요
그만큼 노력도 하시구요

언제나 노력하는 사람은 멋진거고 그 노력을 무시하는 말은 들을필요 없습니다.

To 16.09.09 02:47:34

형 힘내요 저 28살 항공정비사 하다 때려치고

돈은벌어야겠고.. 그냥 취미를 이용해 작은사업을 하다 보니

한달에 1400만원이상 수익올리고 외제차 끌고다닙니다

회사만이 답이아니에요 돈벌수있는길 아주 많고도 많습니다

Dsus4 16.09.09 21:09:57

동생 가르쳐 주쇼. 어떤일 하시는지 ㅎㅎ
장난 아니고 진지합니다. 밝히기 어려우시면 쪽지라도~~

릴리오브화 16.09.09 02:50:44

저랑 동갑이시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저도 이런 생각중이었습니다.
얼마후면 서른인데 이룬것도 없고. 건강도 안 좋아지고 온갖 잡생각이 가득하고 패배감과 무력감이
온몸을 지배하는 기분..
전공빼고 할줄 아는것도 없고 경쟁은 점점 심해지고 내가 해나갈수 있을까하는 생각뿐이엇죠
막상 작년말에 취직이 어영부영 되고 회사 다니다 보니 그런 생각들이 다 부질없는 것이더군요.
저보다 모자르고 어리석고 나이먹은 사람들도 다 어찌어찌 취직해서 발버둥 치는건 똑같더라구요.
밑바닥에 있을땐 여기가 제일 밑인줄 알았는데 더 밑에 있는 사람들도 있고..

위만 보면서 제 위치를 비관하기만 할때는 * 못했던 것들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서른이면 뭐든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는 나이 라는것도..
실제로 주위에 40가까이 되는대도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고.
힘내세요. 희망을 놓지 않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ㅎ

오우지자쓰 16.09.09 09:27:00

나이랑 직업이 뭐 그리 중요합니까~

가린샤 16.09.09 11:17:54

님이 그런 생각을 함으로써 이시대에 모든 30대이상 나이에 알바하는 사람들이 좌절감을 느낍니다.
착실하게 사는 사람들 괜히 힘빠지게 하는 글 쓰지마시고, 생각좀 하시고 글을 쓰셨으면 좋겠네요.

THNKU 16.09.09 11:22:45

원래 짱공에선 험한말 안하는데 한마디만 합니다.
뭔 개소리요? 알바가 왜? 어때서? 누구 등처먹고 사기치고 도둑질하는거요?
자신감을 가지고. 지금 부터라도 미래를 생각해서 알바를 하더라도 혼자 자립할만 한걸 배울수 있는
알바를 하면 되는걸 가지고. 자살이 왠말인가요.

manake 16.09.09 21:15:27

우리가 살아가면서 제일 경계 해야 할 것은
자신의 생각이 아닌 타인의 생각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는것이 그것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비교되죠.
몇kg에 태어났는지 타인에 비해 kg수가 적으면 자살이 답인가요?
5살이 되었는데 말을 못하면 자살이 답인가요?
초등학교 1학년이 글씨를 못쓰면 자살이 답인가요?
중학생이 영어를 못하면 자살이 답인가요?
고등학생이 졸업하고 대학교 못가면 자살이 답인가요?
대학생이 졸업하고 취업 못하면 자살이 답인가요?
사회인으로 생활하다가 결혼못하면 자살이 답인가요?
결혼하고 집을 못사면 자살이 답인가요?
부모가 되어 자식들 결혼하는데 못 보태주면 자살이 답인가요?
죽을때 되서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으면 자살이 답인가요?

이렇듯 지나고 보면 아무의미없는 자문자답입니다.
그거요? 자신은 그렇게 비참하고 비관적일지 모르지만 겉으로 보여지는건 찻잔속 태풍 밖에 안됩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볼까요?
흰 와이셔츠를 입고 김치찌개 집에 가서 밥을 먹다 김칫국물이 조금 튀어 보기 흉하게 와이셔츠를 버렸습니다.
자신은 새하얀 옷이 너무 지저분한 나머지 이거 새것으로 갈아입을까? 버릴까? 어떻게 하지?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데 정작 주변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그 깟 김칫국물 튄거가지고 유난떤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김치국물이 튄것이 와이셔츠를 버릴만큼 대단한 오점도 아니거니와 일상생활을 못하게 만드는 최악의 조건도 아니라는 겁니다.

갈아 입으면 김치국물에 대한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그와 관계된 모든 고민이 어느샌가 다 없어집니다.

30살에 알바한다고 자살이 답이라고 말씀하셨죠?
30벌 와이셔츠에 김치국물이 튀었으니 다 버려야 하겠습니까?

어떤 알바를 하는지 모르지만 시급에 따른 알바 주급에 따른 알바 월급에 따른 알바 연봉에 따른 알바
말그대로 계약직으로 살아가는 방법도 여러가지입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았지만 자신이 무엇때문에 비참함을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용기내시고
새로운 것을 받아 들여 보세요. 도전하시고. 실패도 하시고 여기서 실패는 구직활동을 하면서 거절을 맛보라는 말입니다.
세상사람들 한방에 잘 된사람 절대 절대 없습니다.
실패가 그 실패가 즐거움으로 다가올때 성공이라는 글자가 오게 됩니다.

괜한 잣대로 인생 전체를 평가하지 마세요
자신의 인생은 어느것과도 비교도 안되며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육체로 이뤄진 삶은 오직 단하나 입니다.

돈이 없어서.... 배운게 없어서.... 나이가 많아서... 못생겨서....기타등등
나이들어가면서 느끼는건 다 핑게일분 자신의 게으름을 이기지 못함을 한탄하십시오

칼침한방의원 16.09.23 05:44:55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본인 선택이시고 주변에 그 누군가가[가족 포함] 있다면 그사람을 생각하고 그런생각 접으세요

현력 16.11.04 11:28:39

자살할려면 야동이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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