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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내가 잘못한 부분이 뭐임?

웁스한걸??

17.09.01 14:49:33추천 4조회 2,655

회사가 공사업체인데..

다른회사 입찰을 진행중임..

현재 2차 네고 정도 한 상태고..

 

근데 다짜고짜 오늘 아침에 출근해 있는데 전화로..

그 입찰 진행상황이 어떻게 됐냐는 거임..

그래서 네 확인 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하고 인터넷에 접속을 하고

그 입찰 사이트를 열고 있었음..

근데 어떻게 됐냐고 또 물어보길래

지금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로그인하고 이제 공사 번호를 찾고 있는데

야 그거 어떻게 됐냐니까?

이게 총 30초도 안걸림..

그래서 내가 잠시만요..이랬더니 지금 뭐하냐고..

 

그러더니 야 됐어 내가 확인할게..ㅡㅡ;

 

그러고는 10초 있다가 사무실로 들어옴..

 

내가 다른회사 공사입찰서버에 동기화 돼있는것도 아닌데

그걸 못참아 줌??

 

그러고는 뜬금없이 갈거야 말거야 이러는거임..

어딜?? 네??

이랬더니 뭐 오늘 상가집엘 가야 한데..

그러고는 또 문열고 나가는거야..

그래서 벙쩌있었는데

 

갑자기 또 들어오더니 갈거야 말거야??

이러다가 한 5초 쯤 지났나?

야 갈지 말지 말을 해야 할거 아니녜..

아니 시발 말 할 시간을 줘야 말을 하지..

 

그러더니 또 여기 저기 전화를 하더니

나한테 뜬금없이

물어보면 대답을 좀 하래..ㅋㅋ

그러고는 아침 8시 30분부터 지금까지 갈굼당함..

 

아 시발 때려칠까...좠같네.. 

요미루 17.09.01 16:16:26

읽는데 짜증이...
금요일이므로 쬐끔 더 버텨보세요ㅎ

벌써몇년 17.09.02 00:29:01

혼자 머릿속으로 생각해놓고, 타인에게 말을 한줄 착각하는 사람이 정말 간혹 한 두명 있던데 ,, 그런 정신나간 사람처럼 보이네요,.,. 논리적으로 말도 못하고, 생각을 정리해서 전달도 못하는데 마음만 앞서면서 성질 더러운 *요..

cest 17.09.02 11:38:05

회사가 제대로 된 규모가 있는 곳이라면 담당자가 당연히 수시로 확인해서 어느정도 머리속에 상황을 넣고 있어야 되는게 맞는 거고 당연히 상사 입장에서는 "이러이러 한데 최종 확인하고 10분뒤에 보고 드리겠습니다."같은 답을 원했을 수 있겠죠. 그리고 조문건은 상조회에서 공지 했을꺼니까 당일 까지 모르고 있었다면 글쓴분이 확인을 제대로 확인을 안 했을 수도...상사분 입장에서 최대한 이해해 보려 한다면 그렇다는 거고..
걍 뜬금포면 걍 화풀이 하는거..

끄리킹 17.09.02 15:30:14

그런 사람 있어요.
뭐 때문인지는 몰라도 자기가 알고 있으면 타인도 알고 있을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나는 아는데 얘는 왜 모르지? 이 새끼 일 더럽게 못하네' 라는 분노 프로세스가 항상 가동됨
전 참다참다 사직서 씀

whitejm 17.09.02 20:57:25

성질이 드럽게 급한사람인가보네요... 님이 잘못한건 저사람 마음을 읽지 못해서임 그러니까 관심법을 익히시죠 ㅎㅎ

밀크로드 17.09.02 23:29:14

아침에 오자마자 거래처 상황 파악하라고 했는데 멍때리고 있었고 전날 회사 직원이 상을 당해 당연히 갈껀지 말껀지 물어 본건데 눈만 꿈뻑꿈뻑 거리고 있으면 상사 입장선 빡치지 않을까요?? 괜히 짜증내는건 아닌거 같은데....입장 바꿔 생각도 해보세요. 자꾸 그런일 발생되면 님이 문제가 있는데 인식을 못하는 건 타인의 감정을 인식 못하는 소시오패스(맞는지 모르겠음) 일지도 모름

캘거리댓거리 17.09.03 01:57:55

또라이네 매가약임

Necalli 17.09.03 20:38:28

현영의말

"오빠 돈많아?"

굿포맨 17.09.13 17:13:15

일단 그런사람한테는 착한 대답하면 안되요.
그냥 자기 기준대로 멍청하다고 생각하거든요..

10초전에 물어보셧지만 지금 로그인중입니다.
지금 다른업무안하고 요청하신일 수행중입니다. 아직 로그인중입니다.

정중하지만 직접적인 설명을 곁들인 대답을해야될 사람으로 보이네요..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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