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경우 개인적인 빚(할부,대출)로 인해서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살다가 빚갚는거 생각하면 한숨만 나옵니다. 올해들어 경조사가 많아서 금액이 부담스럽지만 최대한 다른사람 내는거 맞춰 빼지않고 있습니다만
이 경조사로인해 최근에 친한친구들간에 갈등이보여 아쉽습니다..
분명 학생시절보다 주머니에 다들 돈은 있지만 각자 생활로인해 나갈돈을 생각하니깐 밥사주고 얻어먹는것도 예전처럼 쉬운일이 아님을 느낍니다.
저빼고 이제 모두가 결혼해서 보는게 점점 어려워지는데..친구간에도 선이 확실해지는 요즘 어른이 되는건가 생각이들면서 아직 적응이 되지않습니다.
풍그미
22.05.02 14:25:14
whitejm
22.05.03 15:38:05
망고맛싫어하는사람
22.05.04 16:28:09
위보단아래
22.05.06 20:15:25
wjdnf
22.05.06 19:24:02
김주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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