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쁜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괴로운 마음에 올만에 글 남깁니다.
중소기업에서 이번에 제가 운 좋게 과장으로 승진하였습니다. 이전에 있던 분이 다른 부서로 가시고..제가 갑작스럽게 1월부터 하게 되어 매우 난감한 상황입니다.
제가 있는 자리는 생산 관리 및 기타 자재 관리 입니다..
간략하게 서술하겠습니다.
4. 지나가던 다른 팀장님이 그것을 보고 그만하라고 욕을함
5. 죄송합니다 사과 2회
6. 욕하던 팀장님이 술도 취하시고 흥분해서 과장이라고 다 같은줄 아냐고 하심.
7. 저도 화가 남. 저도 하고 싶어서 하게 된 건 아니에요 라고 함. (제 큰 잘못입니다ㅠ)
8. 더 흥분해서 넌 맞아야 겠다고 일어나서 욕함.
9. 참고 말안하고 담배피러감. 가는도중 만났는데 죄송하다고 함.
10. 다음날 죄송한다고 연락함
11. 그 다음날 죄송하다고 말씀드림.
그 이후로 전무님까지 아셔서 모두 모인자리에서 제 잘못이라고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너무 부끄럽더라구요..
하지만 그 후에 싸운 과장님이 다른부서가신 과장님을 불러서 카페에서 '넌 지금 과장하고있는 00이 안밉냐 라고하심…
다행이 다른 분들이 그건 이간질이다고 말해줌…
제 잘못이 너무 큰 것 갔습니다. 퇴사만이 답일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