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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한 2010년 5월의 기억 : 파트 6

음란한_노반장

23.01.08 10:47:51수정 23.01.21 00:17:45추천 0조회 3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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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 6 - 

정말 오랜만에, 거의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싱글로 지내고 나서야, 여자의 음부를 빨았다. 

정말 너무 오랜만에 맛보는 여성의 아랫도리 였지만, 내 후각 신경과 미각 신경이 나에게 말하기를, 전에 사귀던 여자들과 확연히 다른 양상을 띄고있는 건강한 질이라면서 절대 이 여자를 놓치지 말라는 신호를 내 자지를 통해 뇌로 보내고 있었다. 

소음순의 색상도 보통은 붉거나 붉은색이 섞인 연갈색을 띄는 여자들이 많은데, 연희의 질은 멜라닌이 단 한 톨도 침투하지 않은 듯한 깨끗하고 밝은 연분홍색의 소음순 색깔을 가지고 있었고, 대음순의 피부 또한 색소 침착 현상 하나 없는 백색 빛을 띄고 있어서 눈이 즐거웠다. 

이 전에 연애했던 여자들의 보지에서는 미묘한 비릿함과 짭짤한 맛 때문에 아무리 보지를 입으로 빨아달라고 해도 기뻤던 적이 잘 없었다. 그래서, 보지를 빨기 전에 아주 잠깐의 거부감이 생겼었지만 어쩔 수 없이 했었던 적이 꽤 있었는데, 방금 전 혀로 맛본 연희의 질은 이전에 만났던 여자들과는 절대 비교할 수 없는 차원이 다른 건강하고 위생적인 질맛이 혀를 통해 느껴졌다. 

전에 만났던 여성들은 흥분할때 나오는 체액도 탁한 빛을 띄는 불투명한 흰색의 애액이 나왔었는데, 연희의 사타구니에 있는 분홍빛 틈새에는 거의 투명색에 가까운 매우 반짝거리는 흰색의 애액이 흘러나왔고, 내 기준에서는 비위가 매우 약한 남자가 그녀의 보지를 안심하고 빨아도 될 정도로, 냄새가 나지 않는 무색의 윤활유와 마음속에 두고싶을 정도로 예쁜 질모양을 가졌다. 종합적으로 볼 때, 연희는 자기 자신의 몸 청결을 위한 관리를 매우 잘했거나, 유전적으로 매우 타고난 체취 없는 깨끗하고 좋은 몸을 가진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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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열 몇시간동안 그녀의 보지를 빨면서 자도 될 정도로 상상 못 할정도로 너무나 깨끗했다. 술대신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나는 달큰한 비누향과 보지의 맛에 취한 상태로 혀로 질 속을 휘젓고, 클리토리스를 입속에 진공상태가 되도록 흡입한 상태로 혀의 넓은 면으로 비벼대며 핥아대고, 다시 혀로 휘젓고를 반복하며 양손가락 끝으로 그녀의 연분홍색 유두와 배꼽주변을 번갈아 가면서 간지르며 젖가슴을 자극하였다. 


연희의 몸은 너무 심하게 흥분해서 그런지 엄지손톱 크기만큼 커진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검지손톱 크기 만큼 부풀어 오른 그녀의 유두가 내 혀와 손가락으로 느껴졌고, 나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신명나게 굴려가면서 입으로 질에서 나오는 애액으로 목을 축이며, 나의 갈증을 해소 했다. 

눈으로 그녀의 움찔거리는 순백색 신체의 진동을 내 입과 그녀의 몸에 밀착된 팔과 나의 몸으로 느끼며 즐겼다. 그녀의 쇄골 아래에서 부터,  목과 얼굴 전체가 빨갛게 달궈졌고 얼굴을 넘어서 두피 속 까지 새빨개진채 가쁜 숨을 헉헉 거리며, 나를 내려다 보았다. 

새하얀 연희의 몸에서 갑자기 움찔거림이 심해지고, 몸이 사시나무 떨듯 바르르 떨렸다. 입을 보지에 박고 목을 축이던 중 더 많은 액체가 내 입으로 쏟아져나왔고, 내 눈앞에 그녀의 거칠게 숨쉬는 듯한 들쑥 날쑥한 횡경막의 움직임과 숨을 가쁘게 쉬는 듯한 오르락 내리락하는 하얀 젖가슴이 눈앞에 보이면서, 그녀의 기교와 교태 섞인 신음과 숨소리가 묻어있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이잏...이겋허어, 야핳 느낌.. 오줌 나온거..같은데, 이게 섹스하는 느낌이야? 이거 엄청 뭔가 새하얗게 빙빙 도는 느낌인데.. 이게 오르가즘 같은..건가?" 

연희는 헉 헉 거리면서 처음 맛보는 달콤하면서도 피할 수 없는 첫 오르가즘 경험에, 당황한 듯 동공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눈알을 이리 저리 굴리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는 연희의 모습에, 

나는 그녀의 조그만 입을 포개어 미친듯이 키스를 퍼부으며 용광로 처럼 뜨거운 쿠퍼액에 절여진 나의 자지를 그녀의 흥건하고 미끄덩한 보지에 꽂아넣으며, 허리를 흔들어 발정난 수컷 개새키처럼 앞뒤 안 보고 피스톤질을 하여 내 쿠퍼액과 얽키섥키 엉겨있는 정액을 그녀의 자궁속에 가득 채워주고 싶었지만... 

나는 최대한 절제를 하며 그녀의 첫 번째 남자로서 그녀의 순결을 차지하는 이 기쁜 순간을 천천히 씹고, 뜯고, 맛보며 즐기고 싶었다. 

나는 연희에게 나와 체온을 느껴 살아있음을 느끼고 서로의 피부와 살을 비벼대고 물고 빨고 서로를 핥고 맛보는 즐기는 섹스가 이렇게 즐겁고 황홀한 것이라는 것을 몸소 느끼게 해주고 싶었고, 거기다 처음 섹스하는 그녀의 첫 경험이었기에 그녀의 몸을 서서히 달구며 그녀를 수비드 스타일로 부드럽게 고기를 익히듯이 매우 느리게 천천히 질 삽입 없이 그녀를 나의 입술, 혀와 두 손을 이용해 애무했다. 

그녀가 느끼는 모습과 몸을 움찔거리며 반응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나 즐거웠지만, 나는 무관심한 듯 그녀의 눈을 피한채 연희의 소음순을 활짝 벌려 눈으로 관찰하고서 그녀의 눈을 보며 입을 열었다. 

"보자.. 속에 물이 가득 찼고, 제가 몸소 여성의 오르가즘을 느낀적은 없지만, 누나 새빨간 얼굴과 질속을 보니 오르가즘 맞는거 같네요." 

매력적으로 투명한 흰 체액을 보니 갈증이 나서, 다시 그녀의 좁아보이는 타이트한 질속을 혀로 정신없이 휘저어가며 빨아댔다. 방안 연희의 큰 신음소리와 그녀의 몸 떨림으로 인해 마찰되는 사부작거리는 이불 소리로 방안의 적막한 공기를 백색소음으로 가득 채웠다. 

내 시대의 성교육에, 처녀막은 질의 입구가 완전히 닫혀있는 것 이라고 교육 받았었는데, 나중에 커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된 처녀막은 사람의 얼굴이 개성있게 생긴 것 처럼, 굉장히 다양했다. 

반쯤 가려진 처녀막, 일자로 찢어진 모습의 처녀막, 반달모양, 그물모양, 완벽히 막힌 처녀막, 살짝 막혀있는 처녀막, 삽입에 문제가 없는 겉의 테두리 형태의 처녀막 까지 상당히 다양한 모양을 띈다는 것을 알게 되었었다. 

연희의 처녀막은 일반 그녀가 가진 질의 둘레보다 조금 더 좁은 듯한 얇은 막이 자리를 했다. 완전히 막혀있는 처녀막이 아니라서 충분히 애무를 하며 천천히 삽입하면 될 듯 했다. 

둘레를 보니 내 자지가 빠르게 들어가면 막이 찢어져 다칠 것 같았고, 천천히 스트레칭으로 관절의 이동 범위를 넓혀 가듯, 질의 막을 조금씩 늘려가며 삽입을 하면 유혈사태 없이 성관계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충분히 달궈진 듯 얼굴 표정도 눈도 풀린 연희의 얼굴을 보니 너무 귀여웠다. 그렇게 흐뭇한 표정을 지은 나를 보던 그녀가 나를 뒤집어 나의 몸위에 올라탄채 입을 열었다. 

"아까전에.. 하고 싶은거어.. 하라고 했던거 아직 유효하지?" 

갑작스레 당당히 나를 덮칠 듯 노려보는 그녀의 매서운 눈빛에 나도 모르게 수줍어 하는 모습으로 당황한채 말을 더듬으며 나도 그녀의 질문에 대답했다. 

"에..예? 아, 그거.. 물론, 유효하죠.." 

"너만 하는거 미안해서.. 나도 너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 

나 보다 더 과감 해졌지만 익숙하지 않은 어리숙한 행동으로, 연희의 조그만 분홍색 혀로 나의 귓등과 귓전을 핥고 까끌한 수염이 있는 턱과 목을 핥으며 타고 내려와 쇄골과 가슴, 가슴사이 갈비뼈가 만나는 복장뼈가 위치하는 부분을 혀로 유두가 있는 선 까지 핥아 내려가고, 양 검지 손가락으로 내 양쪽 유두를 돌리면서 자극으로 인해 팽창한 나의 유두를 가볍게 꼬집었다. 그러고서는, 복부와 배꼽 주변을 입술로 훑어가며 타고 내려왔다. 

야한 자극이 북받쳐 올라서 또 다시 나의 자지가 귀두 끝으로 눈물을 흘리며 꺼떡 거릴때 마다 그녀의 상체와 가슴으로 내 쿠퍼액을 묻혀가며 재미있는듯 웃었고 그 후, 연희는 배꼽아래 배렛나루와 무성한 체모를 코와 입을 좌우로 흔들어 부비 부비대며 기분 좋은듯 입을 열어 쾌활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푸~ 여기 약간 까슬까슬 강아지털 같아서 좋아 비누냄새도 좋고~" 

진지하게 야한 분위기에서 갑자기 장난스러운 무드로 애완동물을 만지듯 나의 배꼽 아래의 배렛나루와 자지털을 입과 코로 쓰다듬는 연희의 귀여운 모습을 보고 나는 2차로 웃음보가 터졌다. 그 심장이 터트릴 것 같은 귀여운 모습을 보고 더 괴롭히고 싶었다. 그녀와 평생 함께하면 행복할 것 만 같았다. 

그녀가 나의 유두를 가지고 놀던 손이 아래로 내려와, 나의 고환을 가볍게 주무르며 자지기둥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처음 만져서 그런지 굉장히 조심히 갓난 아기를 다루듯이 조심히 만지며 입을 열었다. 

"티비 보면, 남자가 자지를 맞으면 죽는 시늉을 하던데..그렇게 아파?" 

"기둥은 맞아도 괜찮은데, 거기 만지고있는 알이 진짜 아파요." 

연희는 그 말을 듣고서는 조심스레 고환을 양손으로 감싼채 매우 살살 보듬고 쓰다듬으며 대답했다. 

"여기가 그럼, 모든 수컷들의 약점이야?" 

나는 조금 무서운 느낌을 받았다. 혹시나 내 고환을 톡 하고 때리면 어쩌나.. 약하게 톡 쳐도 고환에는 엄청난 통증이.. 이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도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무튼, 난 잔뜩 겁먹은 표정으로 그녀의 질문에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네.. 누나 거기 세게 잡으면 큰일나요... 진짜... 거기를 세게 후려 치면 출산의 고통 보다 더 심한 고통이 온대요, 만질때 조심하셔야 되요 세게 때리면 애 못 낳아요.." 

"아~ 그럼 노씨가 나한테 까불면 여기를 공략하면 되겠네? ㅎㅎㅎ" 

진담인듯 장난인듯 아리송한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식은땀을 흘리며 한 번만 봐달라고 비는 내 모습을 보며 그녀는 뭐가 그리 웃긴지 쾌활하게 웃었다. 식은 땀을 흘린 나는 무섭게 장난치지 마라며 그녀의 머릴 쓰다듬었다. 

우리는 다시 끈적한 무드로 돌아와서 그녀가 한 손으로 나의 기둥 오른쪽 면을 잡고 혀로 왼쪽면 기둥의 뿌리 부터, 귀두의 구분선과 귀두 끝을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여 어리숙하게 핥았고, 왼손으로는 내 고환이 다칠까봐 노심초사 조심스럽게 고환과 고환에 난 체모를 만지작거리고 쓰다듬으며 뒤늦게 성적 흥미가 생긴듯 호기심 가득찬 표정으로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내 눈을 지긋이 쳐다보며 말했다. 

"춥 이러헤 (이렇게) 추룹 하며는 (하면) 츄룹 기부 (기분) 춥 조하저 (좋아져)? 쪼옵~" 

경험 많은 여자가 자지를 빨아주는 것 만큼 높은 자극이 오지는 않았지만 귀두 끝에 질질 흐르는 쿠퍼액을 보니 그 정도의 자극으로도 내가 흥분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하아~ 누나 너무 좋아요, 이제 입에 한 번.. 넣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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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귀엽게 뜬 눈으로 날 쳐다보며 입속으로 귀두를 넣어 쫍 쪼옵 거리면서 수퍼에서 사온 빠삐코 아이스크림을 빨듯 흡입했다. 아직 남자가 흥분하는 테크놀로지를 전혀 모르는지 그저 입으로 내 귀두를 감싸고서 열심히 빨아대기 시작했다. 

"연희 누나, 입 안에 내 자지가 버섯이라고 치면 버섯머리 있죠?" 

"쭈웁 추웁~ 엉 (어) 츄룹 츄룹 추룹" 

"그 버섯머리 아래쪽 경계선 틈새를 혀로 여러 바퀴 돌려서 핥으세요" 

"추럽~ 후룹~ 츄럽~ 추룹~ 이러헤 (이렇게)?" 

"하아윽... 흐으윽..." 

하나를 가르쳐주니 열을 아는 듯이, 연희의 혓바닥 근육과 입술이 요동치는 내 귀두와 기둥의 경계선을 휘감듯 주무르며 자극시켰다. 방 안에 혓소리와 입술소리가 섞인 반주가 울리고 나의 신음과 숨소리가 섞인 코러스가 하모니를 울린채 방 안은 야한 소리들로 가득찬 화이트 노이즈가 메워졌다. 이후 그녀는 입으로 애무를 하는 것에 대해 자신감을 얻은 듯 입으로 내 자지를 삼킬 듯 고개를 흔들어 자극 시켰다. 

"아~! 아악!" 나의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그녀는 입에서 내 자지를 빼내며 매우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헉, 노씨야 왜 그래? 잘못됐나? 괜찮아??" 

"아야... 누나... 이빨.. 세우면 엄청 아파요.. 안 닿게 조심히.. 살살" 

연희는 내 쓰라린 쪼그라든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아프지 말라고 자기 손은 약손이라는 주문을 외우며 쓰다듬어 주었고, 괜찮아진 내 표정을 본 그녀는 다시 단단하게 달궈진 자지를 입에 물고 천천히 턱을 아래로 벌린 상태로 혀를 둥글게 움직여 휘감아가며 자지를 몇 분간 흡입했다. 

"에이, 누나 이제 턱 아플텐데, 무리하지 마세요." 

연희는 내 말을 듣고는 대답을 하지 않은채 멀뚱 멀뚱한 눈빛으로 나를 빤히 쳐다보면서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며 그녀의 치아에 닿지 않게 조심하는 듯한 모습으로 왕복하여 흡입하다, 약간 턱근육이 아팠는지 다시 귀두 끝으로 입술을 올려감아 귀두와 기둥의 경계선을 혀로 휘감아가며 핥아댔고, 그녀의 혓소리와 야한 입소리, 나의 신음과 가쁜 숨소리로 방안을 가득 채웠다. 

고환으로부터, 자지 기둥 속 끝에서 울컥 쏟아져 나올 것 같은 느낌이 올 것 같았다. 조금만 더 움직이면 쌀 것 같아서 그녀에게 멈춰달라 애원하며 소리쳤다. 

"잠깐~! 연희야! 연희 누나아!! 잠깐마안~!!!" 

갑자기 귀두 끝 요도를 통해 정액이 쏟아져 나올것 같은 느낌이 왔고, 그녀에게 애원하고 소리치며 그녀의 어꺠를 밀어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내 골반을 양 팔로 꽈악 끌어안은 채로 입술과 혀를 이용해 귀두를 계속 자극했다. 

마침내 하체 깊숙한 곳으로 부터, 귀두 끄트머리까지 폭팔하는 듯 뜨겁운 순백색 용암이 흘러나왔고, 뭔가 계속 쏟아짐에도 내 자지속의 체액을 좀 더 뽑아내려는 듯 혀로 귀두를 자극하며 쭙쭙거리며 빨아댔다. 

이윽고, 나온 정액의 양이 엄청난 듯 입에서 자지를 뺀 연희의 입 안에 한 가득 머금어 졌고,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뽑고나서도 자지 꺼떡 꺼떡 거리며 기둥 깊은 곳에서 두 번씩이나 솟구쳐 오르는 정액이 한 가득 분출되는게 눈에 보였다. 

그녀의 입에 한 가득 나의 정액이 가득찼고, 나의 아랫배와 배꼽에는 정액 호수가 생겼다. 그녀의 입안에 한계 용량으로 가득찬 듯, 양볼 가득 해바라기 씨를 물고있는 햄스터 처럼 내 정액을 물고 있었다. 

손가락에 묻은 정액과 섞인 쿠퍼액을 검지와 중지, 엄지로 손가락을 뗐다 븥였다 하며 거미줄 처럼 늘어지는 모습을 눈으로 즐기면서 촉감놀이 하듯 내 체액을 가지고 놀았다. 이제 껏 여성과 성관계를 하면서 뿜었던 정액중에 가장 역대 최고로 많은 양을 뿜어냈던 밤이였다. 

사정량이 많을 수록 시각적으로 보이는 액체의 양 때문에 이전에 잠자리를 가졌을때의 오르가즘에 비해 만족감이 몇 배 이상 더 컸었다. 

연희가 내 골반을 끌어 안고 입으로 받아내는 선택을 했지만, 그래도 나는 연희의 입안에 싼 한계 용량 이상의 정액 때문에, 너무 미안한 표정으로 티슈곽에 휴지를 여러장 뽑아 그녀의 입에 가져다 대며 입을 열었다. 

"미안해요, 너무 자극적 이라서, 연희 누나 입에 일부러 그러려던 건 아니었는데.. 너무 많이 쌌어요..진짜 너어무... 미안해요" 

"꿀꺽~ 꿀꺽~ 꼴깍~ 꼴깍~" 연희의 목에서 입안에 한 가득 머금은 정액을 삼키는 소리가 났고, 입속의 정액량이 점점 적어지는 듯 양볼이 작아지는 모습이 확연히 내 시야에 들어왔다. 천천히 입을 오물거리며 삼키는 그녀의 모습에 나는 당황하며 눈이 휘둥그래진 채로 깜짝 놀란 표정을 지은 채 소리쳤다. 

"아~! 누나! 삼키면 안돼요!! 삼키며는... 아... 우리 누나 배탈나면 어쩌지.. 큰일났네 이거.." 

미간을 살짝 찡그린채 다 입안에 있었던 정액을 다 삼킨듯 그녀는 공기섞인 미약한 트름했다. 트름이 나온 것을 부끄러워 하며 약간 사래가 걸린 듯 기침을 하며 쿨럭거렸다. 

"으~" 비위에 안 맞는 듯, 표정을 찡그리며 소감을 뱉었다. 

"약간, 달착지근 한 향이 나긴 하는데, 맛은 좀 비릿하네, 너도 내꺼 많이 뺏어 마셔서 나도 한 번, 너처럼 그렇게 마셔보고 싶었어.." 

"아 왜... 누나는 남자 경험 처음 이라며, 첫 경험이면서 왜 그렇게 무리하세요? 아유, 속상하게.. 진짜.." 

사실 이전에 만났던 여자들은 정액 삼키는 것을 너무 혐오했기에 따로 입안에 사정 시키지 않았었지만, 그녀가 첫 섹스에 내 정액을 삼켜준 첫 여자라는 것에 대해 굉장히 놀랐다. 

나도 정액을 여성의 입에 처음 쏟아낸 경험을 했고, 그 경험은 너무 황홀한 경험이었지만.. 반대로 심적으로 너무 걱정이 됐다. 배탈이 나거나 장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하는 걱정 말이다. 걱정하는 표정을 지은 나를 본 그녀가 입을 열었다. 

"니가 그렇게 행복한 표정으로 달콤한 음료 마시듯이.. 내꺼에서 나오는 물을 한 참을 마시길래, 왜 그렇게 마시나 싶어서..따라 해봤지.. 너무 선 넘었다면 미안해, 근데 니껀 물이 아니라 무슨, 끈적한 점액 같이.. 쨈 같은게 나오네..?" 

남자의 정액을 마시는 것은, 섹스를 경험이 꽤 있는 여성도 꺼리는 행위인데, 그녀의 보짓물을 혀로 휘저어가며 마시는 내 모습을 보고서, 내가 했던 것을 그대로 따라서 성행위를 즐기려는 모습이 너무 고맙고 기분이 황홀했다. 연희와 삽입을 하는 단계 까지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지만 정말 속궁합 만큼은 잘 맞을거라고 예상했다. 

"이제, 진지하게 갈게요" 

의도치 않게 사정을 한 나는 분노하며 이젠 봐주지 않겠다는 마음을 굳게 먹은채, 혀로 그녀의 전신을 휘감아가며 성감대를 물색했고 바쁘게 손과 다리를 움직여 연희를 애무했다. 이윽고 다시 그녀의 숨소리와 신음섞인 목소리가 방을 울렸다. 

아까 처럼 잔뜩 움츠려든 듯한 긴장한 신음소리가 아닌, 여유롭게 성행위를 즐기는 듯 한 텐션 높은 즐거운 목소리로 신음과 공기소리를 내며 나의 혓놀림과 손장난을 그녀의 온 몸으로 느꼈다. 

몇 몇 소수의 여자들은 질에서 분비액이 잘 나오지 않아서 성관계에 고생을 하거나 러브젤을 활용 하는데, 겨우 5분도 안되는 나의 애무에 연희의 보지가 촉촉하게 단비가 내리듯이 반짝거리며 젖어갔다. 

러브젤 없이 충분히 젖은 그녀의 촉촉한 보지를 보니 사정후에 죽어있던 나의 물렁한 자지가 다시 단단해졌다. 평소보다 훨씬 더 빠르게 발기하는 나의 자지를 보고 만족한 표정으로 웃으며, 입을 열었다. 

"하아... 누나, 나 진짜 못 참겠어요, 잠시만 누워 계세요." 

그녀의 뒤통수에 손을 살포시 대고 눕혀, 침대 끝으로 그녀의 골반을 이동시켰다. 아리송해 하는 그녀의 표정을 뒤로한채 나는 지갑에 있는 자지에 끼울 고무장갑을 뜯어 자지에 씌운채 그녀에게 다가가며 말했다.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이제 진지하게 갈게요." 

슬며시 침대 맡에 서서, 천천히 그녀의 질 입구에 콘돔을 잘 씌운 자지를 가져다 댔다. 그녀는 초조하면서도 긴장된 얼굴로 내 아랫도리를 눈으로 보며 잘 들어가는지 확인이라도 하려는 듯 한 모습으로 내 자지를 자세히 보았다. 

처녀막 주변을 귀두 끝에 대었다, 얼마나 애액이 가득 찼는지 귀두 끝으로 그녀의 벌어진 처녀막을 슬며시 누르니 처녀막 뒤로 고여있던 투명하고 반짝거리는 애액이 그녀의 질을 타고 그녀의 항문 쪽으로 흘렀다. 

자지를 그냥 가져다 대며 귀두를 위아래로 간지르듯 움직였는데 벌써 콘돔을 씌운 자지의 귀두 전체가 그녀의 애액에 미끄덩하게 반짝거리며 코팅이 되었고, 나는 조금씩 귀두 끝에서 귀두 초입부, 귀두 중간 부분에서 귀두 끝부분 조금씩 막을 스트레칭 시키며 넣었다. 

연희는 아픈듯 입을 삐죽 내밀며 미간을 찌푸리며 내 자지가 그녀의 질에 잘 삽입이 되는지 보고, 내 반응을 번갈아 관찰하며 그 삽입 과정을 지켜봤다. 

"네 고추가, 내꺼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보고싶은데, 잘 안보이네.." 

상당히 꽈악 조이는 타이트한 질 입구에 콘돔을 씌웠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자글 자글한 느낌이 그대로 자지를 통해 느껴졌다. 몇 미리미터씩 조금씩 늘려가며 움직여서 그런지 막의 홀이 어느정도 넓혀졌고, 귀두 전체가 그녀의 처녀막을 지나 안으로 안착 되었고 이번에는 좀 많이 아픈 듯, 찡그린 미간과 눈을 크게 뜬채 좀 아프다며 내 팔을 움켜 잡았다. 

"아야... 아흐으... 아퍼" 

"연희 누나, 많이 아파요?" 

"아야아... 아파.. 살이 쓸리는 것 같아.." 

"아프시면, 좀 천천히 할게요. 느낌이 어느정도 익숙해질 때 까지 많이 안 움직일테니까, 일단 끝까지 들어갈거니까, 준비하세요" 

나는 천천히 자지의 뿌리까지 넣으려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넣었다, 자지의 2/3이 들어가니, 안은 더 움찔거리며 질근육이 내 자지를 세게 움켜잡듯 감싸며 그녀는 외마디의 비명을 질렀다. 

"아흐윽, 아파, 아파 쪼금만 더 천천히 넣어줘!" 

그녀의 절제하는 듯한 비명에, 나는 남은 자지의 1/3을 몇 분에 걸쳐 천천히 밀어 넣었고 드디어 나의 귀두 끝부터 자지 뿌리끝 까지, 그녀의 질을 가득 채운채 자리를 잡았다. 그녀의 따스한 질 근육이 내 자지 전체를 포근하게 꽉 잡아주며 감쌌다. 

연희의 기준으로는 첫 삽입 경험이라, 질 속에 무언가를 넣는 느낌이 매우 이물감이 있는 불편한 느낌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자꾸 질 입구와 함께 질속을 움찔거리며 내 자지 전체를 양손으로 꽉 잡고 쥐었다 폈다 하는 느낌으로, 질 근육으로 내 고기 방망이를 마사지 하는 느낌이 계속 느껴져서 매우 곤혹을 치렀다. 굉장히 자극적이었고 신기한 경험이였다. 

내가 천천히 그녀의 처녀막을 스트레칭 시키며 움직여서 그런지 내 자지의 굵기에 맞게 막이 늘어났다. 막이 넓어져서 늘어났고, 찢어지지는 않아서 첫 경험에 대한 유혈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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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갈망하는 표정으로 나에게 키스를 해달라는 표정으로 두 팔을 벌려 나의 가슴팎을 안으며 입술을 내밀었다. 나도 그녀와의 달콤한 혀를 탐하고 싶었기에 내 혀로 그녀의 혀를 휘감으며 허리를 움직이지 않은채 그녀의 질이 이완 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쭈우~웁" 그녀의 입술에서 입을 떼며 나지막히 속삭였다. 

"누나 보지가 내 자지를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꽉 잡은채로 놓아주질 않네요." 

"아이잉, 진짜 부끄럽게 그런 야한 말을해.."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러, 질 근육도 약간 풀려 안정감을 찾은 듯 자지에 느껴지던 압박감이 살짝 느슨해진 듯 했다. 이 쯤이면 허리를 좀 움직여도 될 듯 하여, 그 녀에게 상태를 물으며 입을 열었다. 

"연희 누나, 이제 좀 덜 아프죠?" 

"어? 어, 응.. 아까보단.." 

" 천천히 움직여 볼게요.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나는 허리를 앞뒤로 느리게 아주 조금 몇 센티미터씩 세세하게 움직이며 그녀의 질이 아플까봐 조심스럽게 내 육봉으로 그녀의 질속을 조금씩 움직이며 천천히 남은 처녀막을 늘려가며, 휘젓듯이 삽입했다. 

그녀의 입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숨소리와 섞인 목소리가 들렸다. 

"하으으응, 아직 쬐금.. 아픈데 기분이 좋아 하으응.." 

질이 나의 자지 크기에 맞게 적당히 이완이 되어서 그런지 기분이 좋은듯 황홀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약간 아픈 표정이 섞인 듯한 느낌의 얼굴로 그녀도 꼬무작 거리며 나의 방망이를 이용해 질속을 움직여 그녀의 성감이 극대화 되는 부분을 찾으려고 하는지 허리를 움직이며 꿈틀 거렸다. 

- 다음 파트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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