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샨티샨티
어릴때 시골마을에 동네마다 한명씩은 꼭있는
착하고 순박하며 계산적이지 못한
옆에 벼락이 떨어져도 항상 미소짓고 있을거같은
비오는날 머리에 꽃 꽂고 다니던 누나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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