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토르
죽어버려!!!
음..정신과 시간의 방인
월-금을 지나
4.8초짜리 주말이 왔군요
어떻게 해야 4.8초를 요긴하게 쓸까요-
텔레비에 보면 이쁜이들이 들 끓는데
정작 길거리엔 시망..
가지지 못한자에게 최소한
눈요기라도 시켜줘야되는거 아닌가요-
날씨가 추워지니 옷에 두르는 천의 규모도 대폭증가 했군요
겨울은 여러모로-
피곤한 계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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