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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흑역사를 간직한 짱공유 덜덜...

『민이』

14.06.24 08:11:40추천 5조회 687

가끔 놀러는 오는데 사이트 자체가 너무 바뀐게 많아서 그냥 눈팅만 하다 가네요.

 

그나마 가던 게시판은 다 사라지고 그나마 인연이 있는 게시판은 시바게시판 하나뿐인데

 

예전이랑 다른 낯선 느낌에 막상 글 하나 적기도 난감해서 여기다 적어보네요.

 

20대 초반 젊을때 추억을 함께 했던 이 사이트가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 지금 감회가 새롭군요 ㅠㅠ

 

짱공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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