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동대문을 영화계를 휩쓸고 있던 이정재
형을 기다리고 있는 이정재
재판을 받고 얼마시간이 흐르지 않아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권력과 손을 잡은 김두한
박정희정군과 함께
구마적
신마적 (엄동욱)
마루오카 경감
유지광
하야시 조장(오야붕)
임화수 영화계를 발전도 시켰지만 배우들에겐 악마같은
존재였다 그 당시 배우들은 안맞아 본사람이 없었다 한다
결국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김두한과 줄곧같이 했던 2인자 김영태 지금은 85세의
나이로 미국에 살고 있다
부인과 함께 찍은 사진
김두한이 이끌던 우미관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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