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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별로 분류되지 않는 전자개표기도 있었다

석종대

08.10.09 16:28:40추천 0조회 1,083

후보자별로 분류되지 않는 전자개표기도 있었다


 


 이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


아래 서대문갑 열우당 우상호 후보와 한나라당 이성헌후보의 경우 초박빙 접전을 벌이다보니  심사집계부의 육안검사과정을 쌍방 개표참관인이 철저하게 감시하다보니 전자개표기의 오작동(혼,오표) 사실이 드러난것 뿐이다.[참조:16대선 17총선 전자개표당시에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육안검사를 거치지 않았다]


저는 16대선 17총선 전자개표에서 대부분의 전자개표기가 다소의 차이가 있었겠으나 후보자별로 정확하게 투표지를 분류해 내지 못했다고 보고 있으며 초박빙 접전으로 인해 철저한 감시에 의해 드러난 아래의 사례는 빙산의 일각이다.[아래기사참조]


 


숨가쁜 접전에 개표기도 고장 수작업
기사입력 2004-04-16 02:16 |최종수정2004-04-16 02:16 
  [한겨레] 초경합지역 개표


서대문갑 우상호-이성헌 박빙속 일일이 분류


1%차 역전·재역전 …출구조사 다른결과 속출


[6판]15일 밤늦게까지 전국 곳곳에서 1% 안팎의 표 차이로 초박빙 접전이 벌어지는 선거구가 속출했다. 방송사 출구조사와 다른 결과가 잇따르고, 밤늦게까지 수십∼수백표 차이의 역전과 재역전이 이어졌다.


◇ 밤을 잊은 수십표 접전=서울 서대문갑에서는 열린우리당 우상호 후보와 한나라당 이성헌 후보가 밤 11시께까지 20∼30표 안팎의 차이를 유지하며 앞서거니 뒤서거니 했다. 특히 저녁 8시께부터


 


전자개표기의 검표가 끝난 투표용지가 후보자별로 분류되지 않는 사고가 발생해


 


손작업으로 일일이 분류하는 바람에 개표가 늦어졌다. 이에 따라 선관위가 손작업을 통해 밤 11시께 45%까지 개표를 진행했으나 두 후보 사이의 박빙은 계속됐다


[이하생략 전체기사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0055067&


 


▶▶▶각종 공직선거에서 부정선거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는 전자개표기 사용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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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국민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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