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 우등생 애들을 갈궈서 옆에두고 대놓고 컨닝한다
전두환 : 1등 하는애 답안지를 바꿔치기 한다
노태우 : 전두환 뒤에서 답안지를 그대로 배낀다
김영삼 : 여러 군대로 컨닝 하다가 밀려써서 말아 먹는다
김대중 : 답안지를 어떤애가 뺏어가서 새로 쓰느라 고생한다
노무현 : 답을 끝까지 작성하나 옆 짝궁의 컨닝을 인지하지 못했다면 혼난다
이명박 : 컨닝하다 14번을 걸렸지만 매수당한 선생들이 모른척 한다
ㅋㅋ 아놔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