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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이 가로막고 있을때

후장킴

09.06.12 20:30:16추천 6조회 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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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fasd 09.06.12 20:39:18

광복후 이승만시절 친일파 처단하자고 하던 사람들도 전부 친북좌파
박정희 전두환 시절 민주화운동하던 사람들도 전부 친북좌파
노벨평화상받은 김대중도 친북좌파로 매도하면서 다리 저는 불구로 만들고

조선중앙동아 한나라당은 광복이후 언제나 정의를 외치는 이들을 친북좌파라고 매도한다고 우리 국사선생님이 그러셨음

후장킴 09.06.12 20:54:05

원래 옛날 김대중의 주치의는 서울대병원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연세 세브란스로 바뀌었지요. 왜 그런줄 아십니까? 서울대병원에서 김대중의 다리저림은 무혈성 괴사로 고문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에 연세세브란스로 옮긴것 입니다. 순전히 자신의 지병을 무슨 민주화 훈장으로 위장을 하질 않나 대국민 농간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야사도 모르면서 무슨 인터넷에서 민주화를 떠듭니까? 어줍잖은 지식으로 날뛰는것은 고삐 풀린 망아지와 같습니다. 방향성을 잃은 밀집창병대형처럼 위험합니다. 뛰는 사람위에 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겸손하게 관망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두십시요.

2dfasd 09.06.12 21:06:01

무혈성괴사라.. 하하 저는 김대중노벨평화상 저지를 위해 발악하던 한나라당과 조선중앙동아일보의 기사는 믿을 수 없군요 오죽하면 노벨위원회의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이 ‘이상한 한국’, “난 한국인에게 노벨상을 주지말라고 한국인들에게 로비 시도를 받았다. 노벨상은 로비가 불가능하고 로비를 하려고 하면 더 엄정하게 심사한다. 한국인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 “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통이 전달되었다 ㅋㅋㅋㅋㅋㅋ;; 후 장킴님 계속 알바짓 수고

한정욱 09.06.12 21:17:00

*킴님, 이런 세상이 없었던 10년동안 세상산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그 한을 지금에 와서 한풀이를 하시군요. 수고하세요. 얼마 안 남았습니다. ㅋㅋㅋ

NEOKIDS 09.06.13 19:02:06

그럼 그 증거 좀.

후장킴 09.06.12 21:19:40

그 노벨상 로비설의 출처는 한겨레 신문사입니다. 기사도 아니고 무슨 기자의 사설, 아니 소설에 가까운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찾아 보기도 하였습니다. 그 이전, 이후 모두 국내외로 그런 로비설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오로지 한겨레에서 최초 작성돼 그것을 맹신하는 자들이 인터넷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닌것이지요. 아직도 구글에서 쳐보면 2004년도이던가 당시년도로 작성된 한겨레 페이지를 찾아볼수 있을 것입니다. 그 기자는 그것의 출처가 어디인지 명확한 증거도 없이 그냥 소설에 가까운 글을써 놓았더군요. 하다못해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거 비슷한 영어문장이라도 외국 사이트에 나와야 하는것 아닙니까? 이것이 작금의 패션진보의 실상인 것입니다. 구라가 구라를 낳고 또 그 구라를 여기저기 확산시키죠.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을 오늘 님을 보니 실감 나는군요.

2dfasd 09.06.12 21:35:56

노통 때 처벌하자는 것도 아니고 올바른 역사규명을 위해 친일인명사전만 만들자고 한것 뿐인데 한나라당이랑 조선중앙동아이 그 법안을 누더기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왜 그러셨습니까 ? 뭐가 그렇게 무서웠나요? 그리고 노통때는 광우병위험하다고 즈랄 방광하던것들은 다름아닌 조선중앙동아였습니다 근데 정권바뀌니 "괴담이다 누가 사회분열을 조장하느냐"라면서 에휴.. 면상에 철판 깔은 언론사 ㅉㅉ 광주민주화운동도 좌파폭동이라면서 왜곡하던 짜라시들; 전두환 물러나니까 ~화합에시기니 뭐니 과거는 잊자~

키지마코이치 09.06.12 21:49:58

후.장.킴 뭐야 이 미.친.새.끼는?

시아z 09.06.12 22:09:33

- _- 어디 짱꼴라가 와서 설치네..??

입만열면구라 09.06.12 22:19:13

밥은먹고다니냐?

오늘도헤맨다 09.06.12 22:37:33

오늘 누가 배포자료 돌렸나???
무슨 80년대 삐라도 아니고...

Ryoel 09.06.12 23:10:49

밥은먹고다니냐? x2

rapers 09.06.12 23:35:53

좌우가 문제가 아니라 민간인패는 전의경이 쓰레기.
그게 싫다면 전경은 양심적병역거부를 하고 의경은 지원하지를 말아야지.
패라고 시키는 윗놈보다, 패란다고 신나서 패는 밑에놈이 더 한심해.

토니몬타나 09.06.12 23:43:41

촛불시위에 동조하면 --- 좌파(및 사회불만자)
경찰진압에 동조하면 --- 우파(및 일반인)

이게 님이 주장하시는 공식이 맞나요?
그렇다면 일반인들은 현재의 정국에 대해서 아무런 불만도 없고, 경찰 진압에 순순히
응하면서 조용히 살고있고 지금 거리에 나가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전부 좌빨에
배후세력의 조종을 받고 있는 사회불만자들이다. 뭐 이거군요.

기본적으로 이런 시각이 현재의 사태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는건 아시나요?
국민여론을 국민여론으로서 받아들이지 않고
" 이건 찌질한 사회불만자들과 좌빨들이 어울려서 일으키는 폭동, 일시적 사회 혼란일 뿐이야.
그냥 강제로 진압하고 며칠 씹어주면 잠잠해지게 되있어, 이건 국민여론이 아니야, 국민들의
뜻이 아니야, 아닐꺼야, 아니라구..........."

현재 이명박 정권과 그 주위의 참모들이 일으키고 있는 가장 치명적인 실수이자
자기 최면, 현실 외면이죠. 님도 자기가 지지하는 정권 혹은, 지지하는 이념이 공격당하는 거
같으니까 저런 공식을 세워놓고 일반화 시켜놓고 "너희들도 찌질이 소리듣기 싫으면
그냥 조용히 묻혀서 살어. 사회불만자, 애인도 없고 취직도 못하는 사람 되고싶냐?"
라고 이 게시판 분들한테 말씀하시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아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수구꼴통 소리가 그냥 아무나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예요.
개념찬 보수주의자들한텐 분명히 그만큼의 리스펙이 갑니다. 하지만 지금 님이 올리신
글이 애인 못사귀고 취직도 못하는 사회불만자, 좌빨들과 다른게 뭔가요?
지금 이 글은 굉장히 개념차고 멋있는 건가요? 아니면 작금의 현실을 꿰뚫는
통렬한 좌파 비판이 될수 있나요? 그냥 보는 이들로 하여금 "수구꼴통....쯧쯧"
이 소리만 나오게 할 뿐입니다. ㅋ 아무 논리도, 명분도, 대안도 없는 그저 무조건적인
비난이죠. 이건 이명박 정권 옹호자들이 줄기차게 안주거리로 삼는 불법폭력시위와
같은 수준입니다. 도로 점거하고 떼쓰는거하고, 지금 이글하고 다른게 뭐가 있나요 ㅋㅋㅋㅋㅋ

토니몬타나 09.06.12 23:43:51

그리고 김대중 이야기나 한겨레 이야기도 좀 그러네요. ㅋㅋㅋ 그래요 님 말씀처럼
김대중이 병원을 옮기면서까지 자신의 병을 민주화의 훈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발악했다고 해요.
그렇다고 당시 군부정권이 김대중을 옥에 가두고 고문하고 회유를 강요하던 사실이 없는게
되나요? 군부정권에 대항해서 견디었던 사실이 없는게 되는거고 아무 가치 없던게 되나요?
예전부터 극우 보수 옹호자들을 보면 의문이었던게, 정말 작은 씨알같은 사실들을 증거로
내놓으며 역사적으로 있었던 업적, 사실 마저도 없는것처럼, 무가치인것처럼 꾸미려고
해대는 거였죠, (imf는 김영삼보다 김대중의 잘못이 더 컸네 뭐 이런 ㅋㅋㅋㅋㅋㅋ)
뭐 한겨레의 오바성 기사는 저도 인정합니다. 한겨레는 객관적으로도 많이
객관성을 상실하는 모습을 보여주죠. 그렇더라도 극우쪽에서 흘러나오는
정치야사는 한치의 오류없는 팩트인것처럼 신봉하고, 진보언론에서 나오는
기사는 구글 검색까지 해대면서 진실성을 갈구하는 모습은 왠지 안스럽습니다.
님이 좌빨이라고 욕하는 사람들과 별 다를거 없어서 말이죠.
(근데 솔직히 제가 보기엔 이 게시판에 좌빨들은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일반인들이
대부분이고 극소수의 좌빨들이 있을뿐이죠. 다만 현재의 보수정권이 일반인들의 공감과
너무 동떨어지게 가고 있기 때문에 그에대한 비판이 강한것 뿐입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그래요. 진보적 주장들이 일반인들의 공감을 사고 보수적 주장들은 일반인들의 반감을
사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지금 님의 현실을 보시면 답이 나와요)

뭔가 자신이 한단계 더 높은 지식과 정치적 소견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답변을
해놓으셨지만 그냥 남들이 보기엔 아무 논리와 정의도 없는 "좌까"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예요. 솔직히 말씀해 주세요. 님은 어떤 보수적 정의와 논리를 지니고 계신가요?
근데 왜 제가 보기에는 그냥 게시판의 대세가 진보적이니, 자신이 이 게시판의 타인들보다
좀 더 많은 것을 알고있다는 깜냥으로 대세에 거스르면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된장틱"한 행태로 비춰질까요? 님이 말씀하시는 뛰는 사람위에 나는 사람들은 절대
님처럼 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보수적 정의와 논리에 대해서 정말 생각과 논리를
가지고 있다면 이런 찌질한 글과 리플은 달지 않을거 같아요.

Pslove 09.06.13 00:18:40

후 장 킴 후 장뜰허줄까 션하게??

후장킴 09.06.13 02:05:24

토니몬타나//
글을 꽤 길게 썼던거 같은데 로그아웃이 됐는지 다 날라갔네요. 귀찮으니 거두 절미하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 처럼, 댓글질도 서로 기본적인 소양이 갖춰질때 의견 조율이 가능 한 것입니다. 왜 멀쩡한 사람들보고 좌빨이라 욕하냐, 반발심만 부리지 말고 공부를 하세요. 남이 주장이 틀린거 같으면 자신도 공부를 하며 그것에 상반돼는 근거를 들고 와야지, 진보(사실은 진보를 가장한 진보장사질)는 무조건 옳다며 땡깡을 부리면 발전이 있겠습니까? 참, 그리고 저는 이명박 지지자가 아닙니다. 이념같은것도 없구요. 그냥 현실세계를 살아갈 뿐입니다. 모 아니면 도 라고 단정짓는 사고방식에서부터 이미 내편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전제를 깔고 계시군요.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지요.

조선최고육봉 09.06.13 11:11:10

여긴 노무현편 아니면 다 쳐죽일새기라고 공지에도 써있지 않나요?

숙아숙아 09.06.13 03:23:20

김대중의 공식이라는 어제자 신문표현 어디신문에서 그리표현하던가요 궁금해서 묻는것이고
듣보잡이 되고싶은게 요즘 대세인가 싶습니다. 참 사람마다 생각 다르다는걸 근래 자주느끼게 됩니다 자다일어나서 게시판 쭈욱 한번 둘러봤는데 새벽부터 씁쓸하군요

토니몬타나 09.06.13 03:32:35

*킴/ 객관적인 척 정말 쩌시네요 ; 님이 말씀하시는 "공부"라는 건 뭔가요?
정치야사 몇개 아는것과 구글링하는것? 그게 님이 말씀하시는 "아는 것" 이고
"공부" 인가요? 상반돼는 근거가 필요하신가요? 상반돼는 근거라는 건 이미 상대방의
주장에서 합당한 근거와 논리가 전개되었을 때 그에 반박하기 위해서 필요한 거죠.
님이 올리신 저 자료와 리플들이 합당한 근거와 논리가 동반된 건가요?
제가 리플에서 요구한 건 좌빨들을 비판하기 위한 논리와 정의입니다. 하지만
님의 자료와 리플들은 그러한 것들을 이미 상실해 버렸죠. 집회 참가자와 진보적
주장을 펴는 게시판의 다른 사람들을 모두 "좌빨" 이라는 단어로 폄하해 버리는
저 자료에 논리와 정의가 있나요? 저도 현재의 진보진영과 집회 성향에는 비판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런 논리와 근거를 상실해 버린 폄하자료를 올려놓고
정작 자신은 타인에게 논리적 근거와 정의를 요구하니, 그게 앞뒤가 맞는건가요?
(차라리 ㅂㅁ으로 뻐튕긴다면 원래 그런놈이려니 하고 말죠. 이건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님의 기본적 태도, 즉 님의 찌질함에 대한 문제입니다. 제가 위의 리플을 통해서 문제
삼은 것도 좌빨을 비판하는것이 아닌, 그 내용과 방식의 찌질함, 그리고 그것이 안 찌질한 척
하는 님의 리플입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은 저도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아는게 없어서
님이 올린 저 자료에 숨겨진 엄청난 논리와 근거를 알아보지 못하는 건가요?
님이 주장하는 내용과 방식을 찌질하다고 생각하는 저는 아는게 없어서 그런건가요?
참 편하네요. 자신에게 오는 비난과 비판을 전부 "모르니까 저래"로 정리할 수 있으니까요.

토니몬타나 09.06.13 03:33:18

제가 쓴 리플은 진보가 무조건 옳다는 말도 아닙니다. 그냥 님의 자료와 리플에
어떤 논리와 정의가 없이 무조건적인 폄하와 비난만이 있고, 단편적인 예만으로
집회 참가자들과 진보적 이념자들을 일반인의 개념에서 이탈시키는 방식에 어이가
없다. 뭐 이거죠. 거기다 더 놀라운건, 저런 자료를 올려놓고 리플에서는 이 게시판의
다른 사람들과 달리 자신은 좀 더 수준높은 정치적 양식과 지식들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입니다. 이상하죠. 자료는 저 수준인데. 거기다가 김대중을 비난하는 근거로 드는
것도 출처와 근거가 불분명한 그냥 야사. 그런데 님은 자신의 자료와 리플의 찌질함에
뭐라고 하는 사람보고 "공부"를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걸 땡깡이라고 표현하구요.
제가 진보가 무조건 옳다고 땡깡을 부리던가요?

토니몬타나 09.06.13 03:33:30

그리고 모 아니면 도라는 논리는 이미 님의 자료를 통해서 님이 먼저 시작하신 겁니다.
제가 위의 리플에서 공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간략화 시켜 놓았잖습니까.
님이 저 자료를 통해서 주장하는 핵심. 그게 모 아니면 도인거죠.
님을 보수주의자나 특정 정권 지지자로 오인한건 제 실수입니다. 그건 사과드리죠.
그 쪽 사람들이 정해놓은 논리와 그 쪽에서 새어나오는 야사를 말씀하시니 오해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저도 특정 이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냥 현실세계를
살아갈 뿐이죠. 다만 대다수의 국민들보다 특정소수의 계층만을 위한 정책과 행정을 싫어하고
그런 것들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갉아먹는다고 생각할 뿐이죠.
제 글을 읽고 좌편향이라고 생각하신 건가요? 좌편향적인 내용은 없는데 말입니다.
혹시 님이야말로 자신의 글에 반대하는 성격의 글을 썼으니 "이건 좌빨이야" 라고
편을 갈라놓으신거 아닌가요? 제 리플의 내용중 좌편향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님이 좌빨들을 까는 방식과 근거들이 너무 찌질하다는 내용만 있을 뿐이죠.

님이 의견조율에 대해서 어떤 기본적 소양을 주장하셨죠? 그렇다면 님의 자료와 리플은 기본적
소양이 있는 건가요? 어줍잖은 지식으로 날뛰는 것이 위험하다는 님의 말씀에는 정말 공감합니다.
하지만 더 위험한 건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자를 비판하는 방식과 논리가
"전부 어줍잖은 지식을 가지고 날뛴다" 라고 일축하는 것에 불과할 때라고 생각하시진 않나요?
님이 저 말씀을 하시면서 근거로서 내놓았던 그 지식이라는 것도 그냥 "정치적 야사"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말이죠.

ssew 09.06.13 06:14:12

토니몬타나/왜 그렇게 열심히 상대를 해주세요.지 게시물의 급수도 판단못하고 자가당착으로 노는
저런 정신나간 사람을..그리고 킴아 여기 게시물둘러보고 지껄이던가해라 여기게시물전부 뉴스,기사에서 퍼온것이고 출처없는 카더라통신은 하나도 없으니....ㅉㅉ

버닝중 09.06.13 08:17:35

x장킹님은 정말 x장킹인가봐요. 입을 놔두고 x장 구멍으로 이야기하는 기술을 습득하시다니..-_ㅠ

가자서 09.06.13 15:07:54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닫힘학원 09.06.13 09:06:44

ㅊㅊ나 처 드세요.........................

월광동자 09.06.13 09:39:42

여러분 이 게시물 올린 사람은 똥듣보(변희재)같은 쓰뤠기임. 그저 관심히 절실히 필요해서 이렇게 글을 여기 저기에 올리는거죠. 참 그러고 보면 성공했네.... 여러 사람들이 욕은 하긴하지만 관심을 주고 있으니까.. 댁이 똥듣보보다는 한수 위구먼....

조선최고육봉 09.06.13 11:10:23

재수없게 끌려가 죽창에 *된 애들 많단다..그리고 양심적 병역거부?? 니가 군대를 갖다왔으면 그런말 할 수 있을까

NEOKIDS 09.06.13 19:17:07

육봉이도 왔구나. 껄껄껄~
벌써 더위먹었니?

NEOKIDS 09.06.13 19:03:47

도대체 몇살이나 쳐살아봤고 공부했다고 진보만 옳다는 척을 하고 있다는 상상력의 세계에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구나. 좋다고 퍼온 게시물도 단순똘끼이분법에 사로잡힌 꼬라지네.
아주 똘끼들 슬슬 집합하는 걸 보니 날이 더워지긴 더워졌어. 껄껄껄~

그래, 남보고 공부하라는 충고를 할 정도면 자네도 어느 정도 공부했다는 이야긴데 이런 게시물을 웃게에 웃으라고 올리는 센스는 어느 학문에서 나오는 센스인가? ㅋㅋㅋㅋㅋㅋ

83년생 09.06.15 19:12:20

이 씨앙년은 또 뭐여?ㅋ 조옷나 같잖은게 어디서 주디 나불대노 ㅋ
알바짓하는 니세키가 언제한번 지나가는길에 재수없게 전경들한테 빠따한번 맞아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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