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나경원 실토, "미디어법, 조중동과 대기업키우기다!!!
아고라 모든 게시글 처음을 시작하는 캠페인구호!!!
"1번은 묻지마도말고 찍지도말고 무조건 투표하기운동"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으며, 질긴 자만이 이깁니다."
이거 완전이 상황에 따라 미꾸라지처럼 중구난방에 조변석개이구먼,
미디어법 15일동안 미디어법만 가지고 말바꾼 나경원(서울 중구)의 말 구경한번해보소!!!
이거 완전이 정신박약아에 정신병자에 국민을 호구로 압니다...
여론조사필요없다=>국민무식=>협의할수있다=>일자리창출법=>서민과관계없다=>=>서민구제책=>국민과의 약속이다=>여론다양성법이다=>국민을 즐겁게해주는법이다(반찬론)
지난 7월 3일 오후 창원에서 열린 한나라당 경남도당 국정보고서에서 있었던 이야기다.
전국 시도당을 돌며 한나라당은 핵심당원들을 미디어법통과를 위해 총대를 맨 나경원, 강사로 나서 교육시키고 있다. 한마디로 여론을 뒤집겠다는 뜻이다.
미디어법의 핵심은 첫번째 시청자 주권을 위한것이다.
두번째는 미디어산업을 발전시키는것이다. 라고 주장하는데,
미디어법을 반찬에 비유한 한나라당 나경원, "골라먹는 재미"를 준다는데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다!
반찬 세개밖에 없는 방송환경에서 5개, 7개 반찬이 있는 밥상을 차려드리는 것이다.라고 주장
지금 내용은 지난 7월 3일 오후 창원에서 열린 한나라당 경남도당 국정보고서에서 있었던 이야기다. 한나라당이 6월 임시국회에서 언론악법을 밀어부치겠다는 강한의지를 밝혔다.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당을 돌며 한나라당은 핵심당원들을 교육시키고 있다. 한마디로 여론을 뒤집겠다는 뜻이다. 미디어법통과를 위해 총대를 맨 나경원(서울 중구), 강사로 나서 1,000여명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쪽집게 과외를 당원들에게 하였는데, 미디어법의 핵심은 시청자주권, 미디어산업 발전을 위한것이고 강조, KBS,MBC,SBS말고 다른 방송을을 볼수 있는 시청자주권, 미디어산업을 발전시켜 일자리를 늘리고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종전의 서민과 관계없다는 말을 100% 뒤집는 말을 하였다.
한나라의 본격화된 여론홍보전,
나경원의 쪽집게 과외를 한번 구경하면, 한나라당이 언론악법에 씌운 포장지를 보자!!!
(주)[아래글은 검정에 노란바탕은 주제이고, 빨간색은 나경원 연설, 파란글은 본인의 토다.]
-. 민주당 반발 어떻게 대응하것인가?
첫번째, 민주당 대안을 내놓아라. 민주당은 도대체 대안도 안내놓고 반대만 하고 있다.
두번째, 6월 임시국회에 표결처리하겠다는 약속을 지켜라.
==>여론수렴을 하자고 하지 않았나, 한나라당이 필요없다면서, 민주당은 언론악법은 포기하여야
할 악법이라 분명 말하였다.
-. 미디어법 왜?
미디어 환경이 바뀌었다. IPTV시대다. 빙송통신융합이 되었다. 신문의 영향력은 많이 줄어들었다. 글로벌 미
디어 그룹이 국내에 진출할 수 있다. 아직도 우리의 미디어법은 80년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80년대 언론통폐합으로 그때 만들어진것이다. 신문은 뭐 못하고, 방송은 뭐 못하고, 한마디로 다 칸막이 규제로 되어있다.
==>신문법이 언제 만들어집 법일까? 21세기, 참여정부에 만들어진 법인데, 한나라당이 당시 그렇
게 반대하지 않았나. 자전거경품 처벌하는 신문고시 폐지한다는 말은 왜 안하나!!!
한마디로 지금의 형태로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없다. 케이블 TV보면 MBC, SBS드라마 재탕이런 것만 본다. 재탕, 삼탕 프로그램만 보면 되겠나.
==>왜, 케이블TV에서는 영화, 교육방송, 복지방송, 종교방송도 많은데 그렇게 비하하는가?
다양한 콘텐츠 산업이 횔성화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KBS, MBC지상파만 보았는데, 케이블TV도 보고 IPTV도 보고, 많은 고속도로가 있는데 80년대에 만든 포니, 르망 승용차만 다니게 할것이 아니라 이제 새로운 자
동차도 다니게 하자. 이것이 바로 미디어 산업환경에 따라서 새로운 방송을 태어나게 하자는 것이 미디어법 개정의 중요한 필요성이다.
==>80년대 포니, 르망시대라!!! KBS노조는 무엇하고 잇었나. 국민의 시청료를 받고 방송하는 국민
의 방송이 고작 포니, 르망수준인가?
-. (신문,재벌 방송 소유) 20!30% 열었다. 핵심이 뭐냐?
그동안 방송이 독점하여 왔다. KBS,MBC,SBS 세개밖에 못봤다. 칸막이 규제를 해제함으로써 이제
새로운 방송이 나온다. 방송이 독점하면서 첫번째 방만한 경영,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작년 촛불시
위사태, 광우병사태때 책임지지 않는 MBC PD수첩을 보았을것이다. 이렇게 책임지지 않는 방송이 만연되어 있다.
==>검역주권을 내팽개친 것을 지적한 것이 무엇이 잘못인가, 내팽개친 현 정권이 더 잘못 아닌가,
왜 이명박은 당시 2번씩이 사과를 하였는가. 그것도 전부 사기였다는 말인가!!! 촛불집회를 폭
력적으로 불법으로 진압한 현 정권이 모든 책임 아닌가?
한마디로 MBC를 없애겠다는 것이 핵심 아닌가!
여기에 대해 이런저런 야당의 문제점을 이야기를 한다. 신문방송 겸용금지가 조사를 하여보니 세계적 추세인데, OECD 30개국중에서 완전금지는 우리나라가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10개국은 완전허용, 19개국은 조건부 허용을 하고 있다.
==>OECD 30개국중 21개국이 법률에 신방겸용 금지조항이 있는데 그것은 모르는가!
-. 여론독점?
그러면 신문방송 겸용을 하면 여론독점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신문이 거대신문일까, 방송이 거대방송일까를
조사하여 보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이 뉴스를 통해 얻는것은 KBS 1위, MBC 12위, 네이버, 신문중
에는 조선일보 순이었다.
즉 방송이 거대방송이다. 결국 신문에 방송을 준다고 해서 여론독점은 있을 수 없다.
==>거대방송을 잡아먹는 작은 조중동은 어떻게 되는것이냐, 논리대로라면 작은 언론이 거대방송을
잡아 먹어 무소불위 거대언론이 되는 것 아닌가! 그것이 원하는것이라 솔직하게 표현하렴!
-. 대기업 자본의 필요?
대기업 방송진출 이유는 로스트 편당 400만불, 대장금 13만불 차이를 매워주어야 한다고 본다.
==>워낭소리 울고 가겠네!
-. 선정성문제
그 동안 공영방송이라는 MBC가 상업방송 SBS보다 방송심의 제재건수가 많았다.
==>후후, 과연 그럴까? 그것 역시 편파 제재 아니었는가!
-. 경제살리기 효과?
미디어법 개정을 하면 경제살리기 효과가 있다. 취업유발, 생산유발효과가 상당하다. 여기에 대해
보고서가 잘못되었다, 수치가 틀리다 하는데, 수치는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잇다. 중요한것은 돈이 더
들어오고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서민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고 주장하였는데, 그렇다면 일자리창출도 고소영, 강부
자에게만 국한된것 아니겠는가.
그렇게 자신있다면 정확한 수치로 하면 얼마나 더 일자리가 창출되고 경제가 산다는 것인가!
또한 수치나 보고서가 오류가 있을수 있다고 인정하였는데, 그렇다면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릴 필요가 없다는것이냐!
한마디로 미디어법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고 인정하는것이군!
-. 채널 3개만 보던 여러분한테,
반찬 세개밖에 없는 방송환경에서 5개, 7개 반찬이 있는 밥상을 차려드린는 것이다.
미디어법의 핵심은, 첫번째 시청자 주권을 위한것이다. 두번째는 미디어산업을 발전시키는것이다.
==>시청자주권? 조중동과 재벌이 먹고싶어 안달내는 반찬 선택권을 주겠다는 말인가!
이미 반찬은 광우병사태로 3개에서 1개로 줄어들었고, 체널도 3개에서 이미 100여개이상 늘어
있거든, KBS와 조중동 안본지는 이미 오래되었구,
한마디로 미디어법 결론은
미디어법은 시청자의 주권말소와 미디어산업의 70년대로 복귀와
방송을 조중동과 대기업에게 허가, MBC철퇴, 방송의 한나라 대변인화이구먼,
즉 국민들을 식물인간으로 만들겠다는 숭고한 뜻이 있었구먼!!!
나경원!!!
말장난하지말구 솔직해질수 없는가,
가족이 반찬운운하였는데 이렇게 거짓과 사기만 칠바에는
당신네 가족을 위해서 당신네 가족의 반찬을 위해서 전업주부로 돌아가든지 하거라!!!
그것이 당신의 현실과 미래와 장애를 앓고 있는 당신 자식을 위한 일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은 원치 않는다...
한국을 떠나라...이는 경고다...아니면 당신네들 말처럼 쿠데타라도 일어날지 모른다...
당시 한나라당 최병렬 (조선일보출신) 대표 -----> 출처 ; [독립신문 2006년 12월 23일]
"지지율이 20% 안되는 정권은 반드시 쿠데타가 일어난다는 통계가 있다"
"참여정부의 지지율이 20%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도 이러한 통계를 감안할때 상당한 우려가 된다"
"나는 대통령의 하야를 거론한 적은 일체 없지만, 이처럼 지지율이 떨어지게 되면 국민들이 탄핵
이든 하야든 거론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 아니냐"
(참고로, 2008.6 MB 지지율 12.1%까지 폭락
2009년 6월 24일 실시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20.7%로 조사!)
▶▶ 이명박이 미디어법에 목숨거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838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