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수다에 나온 주제에 관련해 글을 적고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10년사이 정말 많은 여성분들이 좀더 예뻐지시고
자신을 꾸미고 더욱더 발전시켜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10년동안
우리 신세대의 '정', '따뜻함' 이라는 측면에서 볼때는 하나를 얻을수록 하나를 잃어가는 형국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개개인, 남자와 여자, 한국과 외국이라는 각각의 상대성이 있지만
상대성을 넘어 저는 일부 여대생들의 의견들을 이해하기 어려웠고(저의 보수적인 성향때문이겠지만)
그리고 그것이 '한국 다수 여대학생'의 문화라면
이것에 대해 내가 이제는 적응을 해야되나 라는 불안감이 들었습니다.
...
밤늦게 횡설수설해서 죄송하고요
구체적인 내용은 안쓸께요 ^^
궁금하시다면 미수다 ㄱㄱ~
(그런데 이런 개인적인 글은 어디다 쓰는거죠? 정치,경제,사회란에 써도 괜찮나요?)
별의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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