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

2010/06/06 14:43

많은 이들이 알다시피 한민족은 대부분 북방계다. 몽골, 흉노, 여진, 거란 이들 종족이랑 비슷한

혈통이다. 근데 한반도에 유독 남방계 혈통이 밀집되어 사는 지역이 있다. 다들 짐작 하겠지만

전라도다.

서울미대 조용진 교수의 '한국인의낯' 이라는 책에 보면 이런 사실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놓았다.

얼굴만 봐도 전라도인은 대략 구분이 가능하다.

그리고 cis-ab 혈액형은 전 세계에서 일본과 전라도에만 있다. 전방후원분이란 일본 고유의 무

덤 양식은 전남 함평 등 전라도에도 있다. 나주 영동리 고분의 인골 dna를 분석한 결과 현대 일

본인과 동일했다. 이런 사실들은 홍어족의 dna가 한민족보다 일본인에 가깝다는 방증이다. 

삼한때부터 홍어족은 한반도에서 이민족 이었다. 그런데 종나 희한한건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홍어족은 한민족과 융화되지 못하고 한반도에서 이방인 취급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

를 분석해 보겠다.

고려, 조선때 전라도인은 배역하는 종자라 여겨 천대하고 등용을 꺼렸다는 고증이 많다. 일제때

는 친일에 앞장섰고, 이름 난 독립운동가는 단 한명도 없다. 근대에 와서는 공산주의에 빌붙어

* 노릇하고 극렬한 빨치산 항쟁까지 했다. 지금은 체제경쟁에서 완전 망한 북한을 아직도

추종하고 * * 짓거리 하고 있다.

홍어들이 이렇게 엇나가는데는 인성 문제(특유의 교활함)로 수천년간 멸시당한 '한'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태고에 홍어족은 한반도의 토착 세력이었지만, 북방계의 이동으로 그 세력이 크게 위축되었다.

이 사건은 홍어족에게 일생 일대의 개충격이었다. 이 트라우마는 현대를 사는 홍어족에게도 집

단 무의식(심리학자 융의 학설)에 내재되어 있다.

여기에 타 인종에 배타적인 기질, 탐욕스러워서 자신들이 주도세력이 되지 않고는 못배기는 못

난 심보가 있다. 그런데 홍어족은 의지가 약하고 능력이 부족한 관계로 수천년간 한번도 한반도

의 주도 세력이 되지는 못했다.

이런 사실들을 토대로 추리해 보면 다음과 같은 기괴한 현상들을 이해 할수 있다.

*선거때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기적이라고 밖에 할수 없는 100%에 가까운 몰표가 나오는 것.

*홍어족이 10년 지기보다 처음본 홍어를 더 친숙해 하는 것.

(홍어족은 동족을 알아보는 선천적인 재능이 있다. 언제나 자신들만의 단합과 결속을 누리려 한다.)

*홍어족 기업의 상품만을 선호하는 것. (한때는 광주 가게에서 해태 과자만 팔았다.)

*기회가 있을때마다 한민족 사회를 교란하고 체제를 전복시키려 하는 것. (민란, 친일, *, **)

결국 홍어족이 원하는건 이 세상을 한번 뒤집어 엎고 홍어족의 세상을 만드는거다. 보수vs진보 /

우익vs좌익 / 한나라당vs민주당 의 갈등은 허울일 뿐이고, 실은 한민족vs홍어족 즉 인종간의 헤

게모니 싸움이라고 보는게 맞다

홍어족은 한민족과는 정서, 기질, 심리가 전혀 다른 이민족이란걸 유념해야 한다.

출처 : http://blog.naver.com/xevok 

이 사람은 정말 답이 없는 듯..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