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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없는 반도넘들...

새싹반일진

12.07.15 23:25:52추천 2조회 1,735

아까 댓글에서 북한을 두려워한다고 좀 말했더니 개떼들처럼 달려들어서 욕하던데..

가슴에 손 엊고 생각해보라.

느그네들이...남잔가?

전쟁을 두려워 하는 그 자체는 벌써 패한거라고.

전쟁은 웬만해서 하지 말아야 하지만,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고.

북한보다 수백배 더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에 미국이라는 날개까지 가지고.

뭐가 섭섭해서 좆만한 북한따위를 두려워 하냐고.


뭐 전쟁하면 하루아침에 끝나는게 아니고, 경제 망한다고 난린데...

이스라옐은 뒤로 물러설곳도 없고 인구도 적고 그래도...수차례 중동전을 치렀고 영토는 계속 확장돼왔고.

전쟁해서 망했던가?


강대국들이 전쟁을 안치르고 발전하는거 봤냐고?

고구려가 강했던 이유, 역시 전쟁이라고.

인류 자체의 발전이 전쟁을 통해서고.

한국전 치르고도 남한이 발전하는거 못봤냐고?


니네들 어린넘들이 뭔넘의 고생해봣다고 조금 가지고 있는 그걸 잃을가바 두려워 해서 난리냐고.

북에 수천만 인구가 노예로 살고, 떼넘들의 식민지로 개고생하는데..니들이 민족애 진정 있냐고?

니네들 현상태로는 일제가 쳐들어오면 바로 투항해버린다 ㅆㅂ놈들아.

니네들 제2의 한일합방이 오면, 전부다 친일파될 넘시키들이라고


뭔넘의 남자시키들이 패기도 없고 야심도 없고.. 그냥 출근하면서 받아먹는 월급 지키면서 경제 털린다고 지랄인가고


중국애덜이나 일본애들이 한국남자들을 어케 생각하는지 아냐고? 한국은 일본이나 중국한테나 모두 지배당했고

제대로 된 전쟁을 이겨본적 없다고..이렇게 생각한다고.

조그마한 땅덩어리에 갇혀서 맨날 고구려 어쩌고 발해 어쩌고 만주 어쩌고, 입만 나불거리고

간도고 뭐고 실제로 그걸 북벌할 생각은 없고 주둥이만 놀려서 뭐하냐고 아낙네도 아니고.


조선시대 척하면 오랑캐들이 쳐들어와 여자들 잡아가면, 화냥년이라 욕이나 해대고.

일제시대는 뭐 위안부 말할것도 없고.

남자가 ㅆㅂ 지네 여자를 지키지도 못하면서...경제 망한다는둥.. 그게 두려워 좆만한 북한앞에서도 쩔쩔매고.

집에서 지네 처자들앞에서는 대남자주의로 밥이나 해올려라 호통쳐대고


그래서 내가..니들이 패기가 없다고 한거여.

니들 깔보고 무시하는게 아니라..장장 전쟁하겟다는것도 아니고.

현재의 그 나약한 정신 바꾸라고.

아무런 대가도 없이 곱게 자라고 곱게 공부하고 곱게 회사 다니고 곱게 인생을 살다 눍어죽지 말고

일자리 없다 투덜대고 외노자땜이라 대통령땜이라 말고

진심으로 이세상을 신심을 가지고 용기를 가지고, 세상을 바꾸며 사는 그러한 패기를 가지라고


젊은 나이에 뭐가 두려워서 ...

캐나다 젊은이들이 왜 한국전에 참전했노???

남한인들의 민족성에.... 뭔가가 부족한데.

그 뭔가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라고.

현재 니들을 보면 딱 신라넘들 같다..


잃기를 두려워하는 그 자체가...벌써 실패자여.

니들 모두 이스라옐 같은 민족성이면 북한은 사라진지 오라다...

정신들 차리시오.

물론 내 이글로 뭐가 변하지는 않겟지만.

두고보시오. 세상은 변하리다.


소통령 12.07.15 23:34:31

새싹반일진 12.07.15 23:42:08

이스라옐 남자들앞에서 그웃음 함 웃어보소

한두살머근애 12.07.18 16:23:03

밥은 잡수고 다니쇼?... 에효~ 안타깝네... ㅊㅊ드셔

버닝중 12.07.15 23:38:47

이건 뭐 이상론도 뭐도 아니네요.. 몽상의 수준을 이미 넘어섰어요
그래요 새싹님 말대로 우리가 북한을 밀면 중국은 가만있나요
아니 다 무시하고 우리가 상처뿐인 승리를 얻었다 칩시다
그 후에 오는 중국 일본의 외세는 어떻게 하시렵니까?
다시 일제 강점기로 돌아가서 독립운동할까요? 용기하고 만용정도는 그분하세요

용감한형제들 12.07.15 23:57:44

개 쓰잘떼기 없는 정경사 게시판을 폭파시켜버리고 싶다.

argab 12.07.15 23:58:31

맞는 말씀이오.

패기를 잃어버린 젊은이들....
환경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살고 어렵다고 투덜거리지 말고 싸워 이겨나갈 기상이 있어야 하는데...

노동쟁의 12.07.16 00:26:58

ㅋㅋㅋㅋ 강대국은 전쟁을 치르고 발전했다 ?ㅋㅋ. 네 말대로 남한이 전쟁때문에 발전했다면 왜 북한은 같은 전쟁을 치뤘는데 발전을 안했을까? ㅋㅋ 군대에서 뼈를 묻고 사는 저 패기넘치는 북한애들은 왜 저럴까? ㅋ매일같은 내전속에서 가장많은 총알을 소비하는 아프리카의 국가들이 강대국이 아님은 잘 알거다. 일단 잘살고 못사는거랑 전쟁을 하는거랑 상관이 없음은 대충 이해 되었으리라 본다. 전쟁을 미화하고 정당화하려는 병ㅅ 같은 짓은 어디가도 인정 못받으니까 그런건 뺴라.


세상을 바꾸는 패기. 참 그럴사한 멘트지. 그런거 한국기업의 비전과 미션에 항상 들어있는 문구야. 그런데? 정말 세상을 바꾸는 패기 넘치는 젊은이를 기업이 원하나? 아니. 그렇지 않지. 원만한 인간관계가 없다고 매몰차게 내침 당할껄? 유도리가 없는 친구라고 낙인 찍히고 따돌림 당하겠지.

물론 이러한 정신들이 참으로 중요하지. 하지만. 어떤가. 이렇게 패기를 지닌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서 인정받고 진심으로 존경받고 있는가? 왜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고 불의에 맞써 싸운 사람들은 싸늘한 주검이 되어 땅속에 묻혀있고 기회를 엿보며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하는 사람들은 고급차에 비싼집에 떵떵거리고 살고 있는가.

이렇게 패기넘치는 젊은이들이 제 뜻을 펴지 못하게 한건 이 사회다. 벤처사업보다 공무원이 될것을 강요받게 하는 이 사회가 만들어 낸거다. 젊은이들 탓 하지마라.


마지막으로 잃기를 두려워하는 자에서 자신을 쏘옥 뺀 어줍지않은 짓거리에 대해 한마디 한다.

그 패기를 네 주변 사람에게 부터 시작해라. 네놈이 스스로 고난의 길을 걷고자 하는 민족의 안내자가 진정 되기를 바란다면 말이다. 그러지 못하고 인터넷에 이런 거지같은 글을 싸지른다면 너 또한 패기와 열정없는 잡놈에 불과하며 언행일치 하지 못하는 시정잡배에 불과하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닥치고 있어라.

노동쟁의 12.07.16 00:30:21

물론 니가 50정도 처먹었다면 이해는 한다. 세울 힘도 없을 텐데 패기와 열정이 있겠냐 ㅋ

무명객혼돈 12.07.16 00:32:32

전체를 인정할수는 없지만 부분부분 공감가고 생각할만한 부분들이 제법 보이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뱀파이어_ 12.07.16 00:58:01

내가 한마디 하지!
전쟁은 두려워 해야해!!!
전쟁 나기전까진..
전쟁 난후에는 ...싸워야지.....
참고로 전쟁을 격지 않앗으면...멀 아는척 설교하지 마시길....

뱀파이어_ 12.07.16 01:24:32

6.25떄 참전한 케나다 군인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봣는데..
시골깡촌 태어나 깡과 젊음 하나 믿고 지구반대편의 우리나라에 와서 싸웟는데,,
전쟁이란 정말로 두려워해야 할 것이고 ...내가왜 여기 지옥 같은 전쟁 터에 잇나 정말 많이 후회햇다고 한다
더 중요한건 전쟁이 끝나고도...전쟁스트레스 때문에 밤마다 소리지르면서 깨고 그짓을 몇십년을 햇다고 하네..
전쟁은 두려워 해야해..쥐뿔도 모르면서 패기??

새싹반일진 12.07.16 01:28:24

그러한 남들눈에 무지해보이는 그러한 정신과 기상이 캐나다라는 나라를 만들어낸것이오. 온실안에서 사는 국민들은 잘해봣자 대만이지.

숨을안쉰다 12.07.16 11:48:20

결론은 너는 국가주의자라는 거다. 나는 개인주의자고. 차이는 거기에 있지 패기나 담에 있지 않다. 이해를 못하겠나?

밀크소서2 12.07.16 01:41:31

전쟁은 두려워 해야 하지만 막상 벌어지면 싸워야 한다는게 제일 공감가네.

전쟁. 일단은 아예 그럴 맘이 없지 않나?
아까 보니까 서울 경기도... 인구의 반 이상이 집결. 사실상 전쟁나면 이긴다 해도 그 반 정도는 죽음.
그걸 알고도 패기 어쩌고 하는데,.. 사실 그건 패기가 아니라 막장이지.
전후사정 고려하지 않고 덤벼 드는건 패기가 아니라... 자멸이라 하던가? 무슨 쌩양아치도 아니고.

술이 과한건지 갑자기 엔돌핀이 돈 건지 모르겠지만
주장을 하려면 좀... 서울 인구분산 부터 시작해서 앞뒤 봐가며 늘어 놔야지.

밀크소서2 12.07.16 08:58:30

그걸 대가 라고 하며 치부하는거 자체가 에러.

나는거지다 12.07.16 01:49:24

전쟁광 오타쿠에 허영심만 가득찬 버러지네.
애초에 본토가 없이 자본과 지원을 위주로 전쟁을 시작한 이스라엘과
낙수효과를 바탕으로 서울 중심성장을 한 한국과 비교하는 것도 웃기지만,
21세기 경제를 -전쟁과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는 단세포적 발상도 참 우습다.

고구려 어쩌구저쩌구하는데 고구려도 수성이 극도로 발달한 수성위주의 국가였다.
여하튼 길게 말해봐야 이해할 것 같지도 않고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는데 나이 먹고 이따위 글 쓴거면 진짜 나이 헛쳐먹었다고 얘기해주고싶고
나이 덜 먹고 이딴 글 쓴거면 여태까지 뭘 쳐 배운거냐고 묻고싶다 군대는 갔다왔냐?

유시칸 12.07.16 02:24:26

이 분이 바로 그 유명한 집에 빈대 한마리 잡자고 아파트 한 동 전체를 불태운 분 인걸로 압니다...

전쟁은 외교의 최후수단, 만약 전쟁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기꺼이 나가 싸우겠지만, 전쟁을 문제해결의 유일한 수단으로 이해하는 것은 과대망상증 환자가 아니면 불가능. 용기와 무모함을 분간을 못하슈?..

혹시 사고로 전두엽쪽 다친 적 있으슈? 전두엽을 다치면 문제해결에 다양한 상황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한가지에만 집착해 옆차가 깜빡이 안키고 들어온 사소한 상황에도 격분하여 대화는 니미 끝까지 쫒아가 상대 차를 들이받고 거두절미하고 상대 운전자를 반쯤 죽여버린답디다. 시간나면 병원가서 전두엽 PET 활영 좀 해보시구랴...

lse 12.07.16 02:31:36

이야기의 시비를 떠나서 가르치려 드는 것과 대화하고 토론 혹은 설득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상대에 무시하는 태도보단 상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야기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어느정도 공감도 가고그럴수도 있다는는 생각도 가지고 있는데 그런 것을 떠나 한편으로 불쾌한 감정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밀크소서2 12.07.16 08:59:58

마인드가 강한게 아니라 물불 안가리는거. 쌩양아치와 복싱하는 사람은 다른거임.
하긴 쌩양아치가 자신이 그러는걸 마치 용기인 양 착각하지만...

새싹반일진 12.07.16 11:24:52

젊은 나이에 그정도 생각마저도 수그러들여서 사는 그자체는 잘못된것이오. 그런 상ㅌ의 사람들이니 불의를 봐도 이지먹으로 계산과 이득을 따지니까 보고도 가만있는것이오. 작게는 강도를 봐도 가만있고 크게는 북한인들이 굶어죽어도 가만 있는것이고.그러한 백성들에서 생겨난 그러한 정권이. 중국앞에서도 찍소리못하는것이오.

숨을안쉰다 12.07.16 11:49:16

국가의 정의는 국민의 행복이지, 타국민의 행복이 아니다.

파스의마력 12.07.16 02:40:45

구시대적 발상에 똘똘 뭉쳐 계시네요. 자신이 나약하니 다른사람들을 나약하다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자신부터 돌아보시길. 요즘 한국의 젊은이들은 피터지게 전쟁 하고 있습니다,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전쟁중입니다. 총들고 미사일 쏘고 하는 것만 전쟁이라고 보십니까? 그런 마인드로는 글로벌 경쟁에서 설 자리는 없어 보입니다. 당신네들은 패기 없다? 하시는데, 님은 패기로 똥 밟습니까?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 거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닙니다. 이득은 없고 손해만 있을 뿐인 선택을 어떤 병신같은 조직이 취합니까? 큰 착각 하나를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잃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이득이 없기 때문입니다. 민족성? 민족애? 차라리 하일 히틀러를 외치세요. 정신적인 개념으로 보았을때 국가라는 경계선은 이제 점점 사라져가고 문화도 글로벌 하게 섞이고 있습니다. 전통은 지키되, 그 경쟁에서 뒤쳐진다면, 미래는 없습니다.

비호사격장 12.07.16 03:03:00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지금이 정복활동으로 영토확장 하는 시대인가?
5천년전 마인드 돋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 했소.. 남들한테 개소리 하지 마시고 자신부터 돌아보세요~
소크라테스가 말했죠 "니 꼬라지를 알라"

파스의마력 12.07.16 03:09:45

짱공유에 진짜 댓글 안다는데 내 평생 이렇게 병신 같은 마인드와 게시물은 처음 봅니다.

사랑허자 12.07.16 04:45:20

그래서 댁은 겁나 강해서 인터넷 처하면서 이딴 자위글이나 싸지르고 있군요?
외국 나다녀 보라구요?
나 외국삽니다. 그네들이 우리 어떻게 보냐 그랬죠?
별거없어요 그냥 한국사람
가끔 남한이냐 북한이냐 이딴 영양가없는 질문하는새끼들이 있긴한데 뭐 무시하고
마인드? 정신이 나약해서? 현실적으로 우리가 잃는거 감수하고
통일하자고?
독일 못봤나? 그렇게 준비하고 평화통일했어도 그렇게 한참을 고생했는데
우리네 윗대가리들데리고 통일을하자고?
우리가 준비가 되면 뭐하나? 윗대가리들 지들 잃을거 무서워가 통일 못하는데?
제대로 알고나 씨부립시다
우리가 정신상태가 안됐나? 윗대가리들이 썪었는데

사랑허자 12.07.16 11:38:29

꼭 글 길게쓰면 흥분한다고 태클거는사람들있더라 ㅋㅋㅋㅋ
여보쇼 댁 실체가 뭐건 내 알바 아니고
개소리는 개집에서 ㅇㅋ?

푸른시냇물 12.07.16 06:06:14

자기 얼굴에 침 뱉는 사람에게 무슨 말이 필요하리오.....
통일이라........ 통일도 준비를 해야하고 서로가 매일 매일 교류했던 나라도 통일되니 대량 실업 사태와
통일비용으로 엄청난 고역을 치뤘다.... 생각대로 한다면 뭐가 안되리오. 하물며 교류가 없었던 남북통일
되면 서로가 이데올로기로 인하여 엄청난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정복 정복하는데 사실상 지금 상황에서
정복얘기를 하면 좋아할 나라는 주변국가 일것. 나약하다 나약하다 하기전에 대내외적으로 공부좀 더하고
글을 쓰길 두서없이 이렇게 쓰지 말고.

숨을안쉰다 12.07.16 09:38:50

병신같은놈.
독립 이후 및 한국전쟁 이후 이 나라가 행한 행동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이거다.
"국가를 위한 희생은 보답받지 못하고, 국가를 배신하더라도 개인의 풍요를 추구한 자들은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고 그 풍요를 계속 누릴 수 있다."
그랬는데 이 나라 젊은이들이 제 한몸 사린다고 비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평소에 역사를 통해 배우자던 것들은 어디갔나?
이 나라 젊은이들은 역사를 통해 배운대로 행동할 뿐인데.

새싹반일진 12.07.16 11:19:41

병1신이라는 단어를 함부러 쓰지 마시오. 보기 흉하다오. ㅉㅉ

가자서 12.07.16 14:01:07

"국가를 위한 희생은 보답받지 못하고, 국가를 배신하더라도 개인의 풍요를 추구한 자들은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고 그 풍요를 계속 누릴 수 있다."
.........................................................
슬프네요 ㅠㅠ ㅊㅊ

숨을안쉰다 12.07.16 09:41:08

그리고 이거 한마디 하겠는데, 나는 민족애같은거 조금도 없다. 미안. 난 민족주의자가 아니거든. 그래서 내가 잘못됬다는 생각도 조금도 없고.
북에서 무슨 개고생을 하든 그 자체는 내가 신경쓸 일이 아니요, 그래서 발생하는 북한이라는 국가의 행보만이 내 관심사다.

숨을안쉰다 12.07.16 09:45:08

또 하나, 그래서 이스라엘이 잘살고 있나? ㅋㅋ
걸핏하면 옆나라에서 미사일이 날아오고, 도시에서는 폭탄이 터지고, 또 그에 대해 보복공격을 하고, 그래서 적국에 대해서는 민간선박까지도 격침/나포하는 국가가 너의 이상국간가봐?

숨을안쉰다 12.07.16 11:24:57

왜냐하면 너는 너 하나의 생명과 재산이 아니라, 나의 것까지 가지고 논하고 있기 때문이지. 뭐 당연한 걸 물어봐? 미친놈인가.

나는덥다 12.07.16 09:59:34

이런 사람 무서워 .. ㅠㅠ

Revante 12.07.16 10:24:23

자 다음 환자 들어오세요.

Revante 12.07.16 10:34:36

다른 사람이 패기가 없다면
이 글은 패기'만'있을 뿐.
전쟁은 패기로 하는 게 아니다.
게다가 인적 자원이 주 자원인 우리나라에겐 더 치명적이다.
이건 애국도 아니다. 히틀러보다도 못하다.
1. 전쟁은 최대한 피하되 만약 하게 되면 늦추지는 말라고 하였다.
2. 미국 일본이 강대국이 된 것은 전쟁을 했기 때문이 아니다.
남의 땅에서 전쟁하고 전쟁물자를 팔아먹었기 때문이다.
3. 전쟁을 통해 잃는 걸 두려워 하는 건 평민층일까 상위층일까?

숨을안쉰다 12.07.16 11:06:06

ㅇㅇ 강대국은 전쟁을 한 나라가 아니라, 남의 땅에서 전쟁을 한 나라지.

숨을안쉰다 12.07.16 11:24:19

아 그래, 너는 이 나라의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일에 이것저것 따져보지도 않고 너같은 선동가새끼 몇놈이 지껄이는대로 결정하면 된다는거지? 애국자 납셨네.

사랑허자 12.07.16 11:46:46

겁나 댓글 지우고있네 뭐가 무서워서 지우고 계시나?

새싹반일진 12.07.16 11:53:08

당신들에게 양보해주느라고. ㅎㅎ.

사랑허자 12.07.16 11:55:51

뭐를 양보해준다는거죠?
이해가 안가는데요?

기타리스트다 12.07.16 12:09:34

귀여운놈

비풍초똥팔3 12.07.16 16:38:13

일진님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 신가 보네요.
어떻게 보면 전쟁 조장글로 보일수도 있으신데..
국내 사람이 아니면 알수 없는 무언가도 있을수도 있고 핏줄은 하나이나 자고 살아온 곳이 틀리면 생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정치가 개막창이고 윗대가리들이 병/신/짓거리를 하더라도 대다수 국민들은 정말 나라를
사랑하고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거리낌없이 전쟁터로 나갈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또한 그러하고요.
문제는 손익입니다. 감정적으로 대응 한다면 손실이 발생할것이 자명 하기에 자중 하고 있는것이죠..

아뭐니이거 12.07.16 19:22:04

너 말고 너거 가족들이 총을 맞아봐야
아 전쟁이 이래서 무서운거야 할꺼야?
덥다. 정신 챙기자.
방심하면 훅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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