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242212355&code=910110
안철수 후보의 ‘국회의원 정수 축소’를 골자로 한 정치쇄신안에 대한 반발이 예상보다 격하다.
심상정 후보는 하루에 법안 몇 개 생산 안된다고 감원하고 해고하는 식으로 정치를 바라보면 권위주의나 소수 엘리트 통치로 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벌레 먹은 사과 몇 개 열렸다고 사과나무를 베어버릴 순 없는 노릇 아니겠느냐”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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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줄이면 국회의 견제 기능이 약해진다? 그럴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특권을 내려놓는 액션" 이 없었기 때문에
"범정치권카르텔"의 밥그릇 지키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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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일만 일해도 평생 월 120만원 받는 국회의원 연금법 찬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