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한 부분은 제 대학기억이 아련....하므로 대표적인것만 나열하겠습니다. 때는 전란과 기아의 시대 전국시대의 오와리국(엄청난 약소국, 혼슈 아이치현의 서부 관서와 관동의 애매한 위치) 오와리국 정식적인 이름도 없는 천민 of 천민잡배의 아들로 태어난 풍신수길(도요토미 히데요시)(하급무사 출신이라 말하지만 하급무사=낭인 과 다를 바 없음) 한편.이 오와리국의 수호 다이묘를 모시던 오다 노부히데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쉽게 말하면 지방 공무원 둘째아들)오와리의 상ㄸ라이로 불리우며 희한한 오렌지족생활을 영위하며 청년기를 보내는 오다 노부나가. 노부나가는 아버지가 죽은 후 가문을 이어, 상ㄸ라이 오렌지족 이미지를 탈피하고 오와리국 내 주요가문을 복종, 오와리를 손에 얻ㅇㅁ과 동시에 그 ㄸㄹㅇ 기질을 살려 포르투칼과 활발 교섭, 상업 진흥, 총포부대의 혁신적 변화 등등을 앞세워일왕에게 일임을 받는 등 전국통일을 눈앞에 둘 정도로 엄청나게 힘을 키움 (직장신장이 인정을 받는 이유) 풍신수길 시점으로 돌아가.어린시절 밥을 먹기위해 중노릇도 하고, 머슴도 하고, 그릇가게 점원도 했으나 말썽쟁이 기질을 못버리고 쫓겨나기 일쑤.나중엔 무거운 짐을 지고 다니기 힘들어 바늘장사를 했을정도로 기가 찬 놈. 그러던 중 노부나가에게 거두어져 (이 과정에서 히데요시는 노부나가가 내려준 이름으로 수차례 이름이 바뀜) 첫 신분은, 겨울철 노부나가의 신발을 따뜻하게 몸으로 덮히는 잡배 > 노부나가 말 봐주는 잡배 > 그냥 일반 총받이 사병 > ...등등을 거쳐 노부나가 휘하의 소 무사로 초고속 승격 (노부나가는 출신 상관없이 능력으로 인물을 등용하는....무튼 이쯤 히데요시는 파벌에서는 베스트 10 안에 들어갈 정도) 전국에 악명을 떨치며 다이묘들 사이에서도 노부나가가 천하통일을 할것인가... 할정도로 승승장구하던 노부나가, 허나 그의 오른팔 아케치 미쓰히데의 모반으로 노부나가 혼노지에서 사망 이틈을 타 노부나가 파벌은 미쓰히데를 치러 떠나고 그 사이 히데요시는 노부나가 장례를 치루고 참전 이후 미쓰히데를 치고 돌아온 파벌과 또다시 파벌전쟁을 거친후 명실공히 넘버 1으로 오르고노부나가의 삼남 노부타카마저 자살하게 만듬, 이후 본거지 오사카 성을 쌓아 권위 과시 동국의 패왕 이에야스와 싸워 패하지만 압도적 위치를 앞세워 오사카성에서 이에야스를 불러내어 도쿠가와가를 굴복, 관동의 호조가도 토벌하여 일본 전국통일함 후 자신의 위치를 관백이라 칭하고 니나노니나노 함 쌓아놓은 공적을 다투며 전국의 무사들의 불안이 커짐을 해소함과 동시에 상공업의 발달의 분출구가 필요했음 분로쿠 게이쵸의 역(임진왜란) ㄱㄱ 왜 : 야~ 명나라로 가게 문좀 열어라~~~ 조선 : ㄴㄴ 왜 : 어쭈? 우리나라 왜란 맞고 기절, 병자호란 맞고 또기절, 정신 못차림(이과정에서 노략질 규모가 어마어마함은 패스) 이 과정에서 히데요시는 늙어 힘이 빠지고 니나노하고 오줌똥 못가리고 사망(독살 당했다는 일화) 그 틈을타 동부에서 이갈고 있던 이에야스가 싸움을 걸어 히데요시 잔당들과 세키가하라 합전후 도쿠가와家가 레알 전국통일, 300년간 일본 통일과 문화를 꽃피우다 결국 곪아 명치유신 > 이후는...잘 알고 계시는 일본 근현대사. *. 결론죷천민 출신에서 전국시대의 불세출의 영웅 직장신장의 최최최말단에서 명실공히 일본의 ‘천하인(天下人)‘이 된 인물이라는 점, 동북아의 강자(배알이 꼴리지만 사실) 일본 통일의 초석을 다듬었다는 점. 에서 는 인정을 받는 풍신수길(도요토미 히데요시) 팩트와 사실 위주의 평가와 공과 따로놓고 평가 하자면 인정 할만한 인물이지만 ..........허나 그러지 말아야 하는게 인지상정이라는 맥락. 이는 현재 군부출신 가카들과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왜 지적을 하고 쉬쉬를 하는지가 나오겠지요.. 그공은 그공이고 이공은 이공이고 그 과는 이과가 아니야! 는 기본 맥락 범위안에 안들어 가는게 트루. 밑도 끝도없이 카바치는건 슨상님을 기리는 무리와 다를바가 없는게 트루.... 논란 부분이있다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2013년 첫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흠... 그렇군요.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국가는 정체성이란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게 문화적인 면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제가 어휘력이 딸려 정체성이란 단어뿐이 생각이 안나네요)
예를 들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평등"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럽의 시민혁명으로 자유라는 정체성을 얻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건너와 평등이라는 정체성을 추구했지요. 그래서, 미국은 링컨이라는 인물을 추앙하게 됩니다. 그리고, 프랑스는 자유라는 정체성이 있습니다.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혁명의 결과를 얻은 산물이겠지요.
그럼, 여기서 정체성을 대표하는게 왜 중요하냐? 많은 사람들은 각각 생각이 다르고 다른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여 여러가지 갈등을 일으키는데, 한가지 밑바탕을 이루는 정체성이 있어 어느정도 질서를 잡아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인종차별이 들어가 있는 요소에는 사람들이 비판을 합니다. 그리고, 프랑스에서는 공산당도 국회에 입성할 수 있습니다. 그들을 빨갱이라 욕하면 사람들한테 비판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이기 때문이죠.
저는 이런 국가의 정체성이 한국에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우상주의는 경계해야 되지만, 우상주의가 되는 것이 두려워 나라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인물을 정하지 못하는 것은 큰걸 잃는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