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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로 느끼는 불경기

보편적인노래

13.02.26 18:05:26추천 3조회 1,108

어려운 경기가 계속 될수록 교회나 사찰에 헌금이나 시주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어려운 현실에 종교에 더욱 기대게 되고 더욱 신계 바라게 되는 심리 때문이라는데요

 

회사 특성상 교회나 성당 상대의 영업을 많이하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 불경기가 너무나 길어져서 헌금도 많이 줄어들어 돈을 안푼다는거죠;;;

 

공단과 공구상가만 가봐도 다들 직접 느끼는 불경기입니다

 

이런 때에 이명박 정권정도였으니 이 정도다 라고 말하는 건

 

정말 사람 빡치게 하는 거죠 ㅡㅡ

 

좀 피부로 못느끼면 귀라도 열고 다니세요 ㅡㅡ

 

그리고 문제점들을 이야기하면 쉴드칠 생각말고

 

한사람이라도 더 문제점을 깨닫고

 

국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게 할 생각부터 합시다;;;

 

선동??? 이런 건 피부로 느끼는 사람은 더 확실히 알고 말하는 거니 경청부터하고 판단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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