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전해진 '뉴스타파' 사무실 개소식
[출처=@sasssssong]
'뉴스타파(@newstapa)' 새 사무실 개소식이 27일 저녁 열렸습니다.
뉴스타파는 서울 마포구 창천동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개소식 행사에는 김중배 전 MBC 사장, 변상욱 CBS 대기자,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leesanghoC) 등이 참석했습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뉴스타파 사무실 개소식 현장사진을 모아봤습니다.
[뉴스타파,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출범식. 성황이네요^^ / 출처=@leesanghoC]
[뉴스타파 개소식 파노라마 사진... @leesanghoc / 출처=@biguse]
[축하의 떡 자르기!,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 사무실 개소식, 뉴스타파 사무실:신촌 리더스병원(벽송빌딩) 6층, 광흥창역1번 출구 / 출처=@soonhearim]
[뉴스타파 사무실 개소식, 사무실이 꽉 찼습니다. 플래카드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뉴스타파를 있게 해주신 회원님! 감사드립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을 겁니다. 공.정.언.론. / 출처=@bluemango_k]
박대용 뉴스타파 제작팀 기자(@biguse)는 이날 저녁 트위터에 뉴스타파 사무실 개소식에 대한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박 기자는 "뉴스타파가 이제 안정화 궤도에 섰고 대안언론 운동의 중심에 선 느낌"이라며 "앞으로 촬영과 편집 전문가가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