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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윤창중은 잊혀져가고....

philp

13.07.13 00:02:34추천 4조회 1,088

연일 터지는 사건과 사고 또 이틀전엔가 용인에서 발생한

10대 엽기적 살인 및 시체 손괴사건..........

진짜 어느분 덧글에 올린 말씀대로 집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치킨 배달 시켜서

소파에 드러누워 닭다리나 뜯으며 뉴스 보면서 회심에 미소를 짓고 있을것 같습니다...

 그냥 제 상상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윤창중 성추행 파문 이후의 내용이 그 어디에도 없네요... 

 

philp 13.07.13 00:20:55

ㅜ..ㅡ 흑..

피오르네 13.07.13 02:37:54

윤창중은 잊자 지금 국정원 문제 앞에서 사소한건 일단 덮어둡시다.

punisher 13.07.13 09:51:02

진짜 눈가려지고 귀막혀지고 있는 느낌이예요 사육당하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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