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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스타가 되고 싶었던 히스테리녀

욕심돼지

13.08.22 02:20:51추천 7조회 737

http://news.nate.com/view/20130822n00119?mid=n0101

 

왜 야권은 막말 잘하는 사람들을 좋아할까 ?

 

정동영 후빨로 정치에 입문한 박영선은

 

정동영 따라서 막말로 운지할 예정.

 

논문표절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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