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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마이너스의 손'. 승부수 던질 때마다 사태 악화

hou47

13.11.19 20:25:45추천 6조회 806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11845.html?_ns=c1

국정원 사건을 모르쇠로 일관할 때부터 이미 꼬일대로 꼬였음. 이걸 풀 사람은 근혜 아줌마 밖에 없는데 정작 당사자는 그걸 풀 생각이 전혀 없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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