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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보안법' 위반했다가,38년만에 무죄

할미넴

13.12.08 16:13:42추천 11조회 1,170

술 취해 "박정희가 최고 역적이다" 등 발언 혐의로 기소

 

박정희 군사독재정권 시절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정부·대통령을 비난했다는 혐의로 경찰·검찰의 조사를 받고 기소까지 됐던 남성이 38년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301/13338301.html?cloc=joongang|article|comment       원조 4공화국의 개그도 개쩔었죠 그 바톤을 이어받은 댓통령 휘하 국정원도 쩔고있죠 저런사건이나 전두환 닮은 연예인의 출연금지사례를 보면 정말 군사정권이란 참 미개했구나... 싶네요 어떻게 저러구 살았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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