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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니 새끼냐?

나무의미소

13.12.15 16:27:19추천 13조회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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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장이 "회초리를 든 어머니의 찢어지는 마음"으로 직원들을 직위해제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합니다.

슬로우뉴스에서 되묻습니다.

"노동자가 니 새끼냐?"


http://slownews.kr/1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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