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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페북

나무의미소

14.07.22 04:05:51추천 2조회 837

경향신문
3시간 · 수정됨 · 

[속보] 경찰이 지난달 전남 순천의 한 매실밭에서 발견한 부패한 남성 시신 DNA가 유병언씨 친형 유병일씨(구속)의 것과 상당부분 일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더 조사해봐야겠지만 시신이 유병언씨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요렇게 나오면 좀 이해가 좀 되네요.. 가족들 잡혀 있는 사람 많을 테니 교차 비교 해보면 일단 형제 여부 확인 가능하고  유병언 살던데 박박 뒤져서 유병언 DNA 찾아서 비교 하면 결과 나오겠네요. 아 자식대에 잡힌 넘 있으면 부인 잡혀 있으니 확정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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