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를 당해도 괜찬다는 사람이 있죠.
공짜라고 가져가라고 유지비만 내라고...
들고 들어 왔더니 돈달래요..
옆집 막을수 있다고 했는데. 옆집은 커녕 저 뒷집 감시하는 장비인데.
공짜라고 들고 왔는데.
돈을 내래요..
더 환장하는 건... 이런 사기를 당해도 미국 꺼니까 괜찬다 당연하다는 미 친 개 진상들 이 국민이라고 애국이라고 지껄이는거죠.
이런 지랄이 풍년인 사람들은
방위 성금이라고 평화의 댐 필요하다고 그렇게 북한 팔아서 해쳐먹는데도. 북학 막기위한거라 괜찬데요.
세금이 어디로 들어가는게 보이는데. 다 괜찬데요. 국방부가 생계비리로 수천억을 해먹어도 괜찬데요..
근데 주적 답변안하면 쳐죽여야 된데요.... 북한을 때려 잡자는건지 북한 핑계대고 돈을 헤쳐먹을려는건지.
어떻게 사기 계약을 당했는데도.. 괜찬데요.. 필요하데요... 똥 오줌은 분간을 헤야 되는데.. 말이죠
625는 북한 쳐들어 가자는 안보팔이 부패 정권이 전쟁 선동하다 당한 아픈 기억인데...
자주 국방은 커녕... 사기꾼 비호하는 국민들이 있다니.. 이래서 글러벌 호갱국 이라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