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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비율도 여론조사 신뢰도의 기준이 되야할까.

월간귀영

18.12.05 02:48:19추천 3조회 1,242

0. 자료 출처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005/list.do?menuNo=200467

리얼미터 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1. 11월 4주차 행정부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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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을 보시면 남-1760/1240, 여-763/1260 입니다.

 

2. 11월 4주차 차기 대권후보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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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94549329141.jpg 

 

성별을 보시면 남-1750/1240, 여-763/1260 입니다. 

 

3. 성별에 따라서 지지성향이 아주 크게 달라질거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1.4:0.7 쯤되는 비율은 문제가 있을수도 있을텐데요. 

Aokizi 18.12.05 11:04:19


아주쥑인새 18.12.05 12:24:13

그래서 내용이 뭐에요?;;;
삭제 된 댓글입니다.

마르하발 18.12.05 12:42:55

전에도 말씀드렸지만...저 당시는 속인게 아니라 진짜 역전 한 거라니까요?

이거 뭐 대선 막판에 여론조사기관 고소한다던 자한당 국당도 아니고 유의미한 자료를 앞에두고 해석을 안 하면 어쩌자는거임?

표본이 잘못되었네 방식이 잘못되었네
이게 다 대선 당시에 자한당이랑 국당에서 하던 짓이란 거는 아실런지?
삭제 된 댓글입니다.

마르하발 18.12.05 12:48:36

격차가 심하니 오세훈이 이기겠다 싶어 지 지역구 놔두고 김을동 선거 지원가고 하던 차에 정세균은 지역구 꾸준히 돌았구요.
그러다보니 차츰차츰 지지율이 좁혀지다 끝내 역전된 겁니다.

토끼와 거북이 우화같은 케이스라구요 왜곡이 아니라

글고 자한당은 지금도 ㅈㄹ들 하고 있어요
경제문제 걸고 넘어지고 조국 흔들고

건담0080 18.12.05 14:11:49

숭미 숭일 친독재 반민주 세력의 여론조작이군요.
남녀갈등, 세대갈등, 지지율조작 등으로 민주세력에 공포와 두려움을 부추겨서 2020년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려는 저열한 짓거리이죠.
1987년 6월 항쟁 이후 온갖 흑색선전과 여론조작 등으로 호남과 영남 사이를 이간질하여 노태우라는 신군부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았죠.
지금도 그때와 형태만 다를 뿐 의도는 같죠.
참으로 꼼꼼한 세력입니다.
물론 이 내용은 환타지 소설입니다.ㅎㅎㅎ

그린팩토리 18.12.06 10:07:28

ㅍ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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