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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토 방사능수치올리기

촉촉한포카칩

19.08.11 20:50:04추천 40조회 1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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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부터 조금씩 문제가 된 일이였는데 어느새 일본 전역의 학교들로 퍼진 모양임

요코하마의 초중등학교 70여 곳의 지하 설비실과 운동장 귀퉁이의 창고 같은 곳에

8천 베크렐 이하의 방사능 폐기물을 보관하는 모습 ㄷㄷ
한 현의 공립이나 시립학교의 방사능폐기물 보관현황


자료의 사진은 몇 년 전 자료라 17개소로 나오지만...

지금은 공립학교의 경우 법으로 방사능 측정조사와 보도는 금지시켜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NPO 단체들이 각 현들의 사립학교법인에 대한 정보공개를 통해 받은 정보에 의하면 1천여 곳의 학교에

2만여 톤의 방사능 폐기물을 보관하고 있다고...

모두 정부와 지자체의 학교 지원금과 장학금을 볼모로 강제로 행해지는 일들이라고 합니다.

한 나라의 미래인 어린 학생들의 생명과 건강은 무시된 체로 말이죠.





모두를 조져서 백혈병, 갑상선암등은 후쿠시마에서만 발생하는게 아닌것처럼 포장하기위함일까요?
삭제 된 댓글입니다.

컴퓨터노트북 19.08.11 20:56:48

생각을 좀 더 해보세요

유르딘 19.08.13 01:20:17

뭐야 이 또라이는

Fuhrer 19.08.13 16:28:49

훈련병코스프레는 좀꺼져라 ㅡㅡ

골드메 19.08.14 11:01:21

지랄 이단 옆차기 후 540도 지랄턴

열정남박깔깔 19.08.11 20:52:30

미쳤구나 진짜 ㅋㅋㅋㅋㅋ 일본인 멸망 프로젝트 하니??

트와이스 19.08.11 21:06:11

돌연변이로 세계정복 프로젝트도 아니고;;;
옛날 애니 스크라이드 생각나네요

sabret 19.08.11 20:54:10

캬 저걸 금지한다고 지키는 황국 신민들 ㅋㅋㅋ
스토커에서처럼 1인 1 가이거 게이지 들고 다녀도 모자랄 판에 ㅋㅋ

다옹이 19.08.11 20:54:57

자연재해 한번 또 터지면 이제 멸망이구나
아베는 사실 미래의 한국에서 보낸 X맨?

슈퍼쭈이 19.08.12 19:31:17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ㅋㅋ
저는 미래의 일본에서 온 깨어있는 원숭이러 생각합니다. 또 전쟁을 일으키려하는 일본을 보고는 '일본은 역사로부터 배운게 없다'라는 생각에, 한국으로부터 과거를 잊지 않을수 있도록 만들고, 독도는 한국땅이라는것을 공고히 하며, 수출금지로 한국을 단합시키면서 세계 왕따화를 자초하고, 방사능으로 일본의 미래를 없애는 작업중인가 싶었어요

엔드게이 19.08.11 20:56:08

왜 굳이 초등학교에 저 지럴이여?

정_그렇다면 19.08.11 20:58:49

사방이 다 공산국가로 둘러싸였구만
이스라엘이 중동에 둘러싸인것 처럼

07081mm 19.08.11 23:08:18

독재 국가 입니다 공산국가 없어여....
북한은 왕국 중국은 독재 일본은 신정 ....

골드메 19.08.14 11:06:04

공산당이 꼭 독재를 의미한다기보다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는 경제시스템
독재나 자유주의 민주주의는 정치시스템
사회주의vs자본주의
독재vs자유민주주의

도날드말라키 19.08.11 20:58:50

저동네는진짜국민들이왜안들고일어나는거지

김진석 19.08.11 21:05:01

그래도 정치에 관심없는거죠. 미개한 국민성

엔드게이 19.08.11 21:14:13

저건 정치 관심 운운할 문제가아니라 목숨이걸린 문젠데...

망치살인마 19.08.11 21:11:12

로폰기 김교수 인가 그분 유튜브 가서 보니까 그 이유를 설명해주던데 한번 보시길 추천...

낵아누구게 19.08.11 21:12:53

여윽시!! 카미카제의 나라답다!!

기침한달 19.08.11 21:14:20

진짜 아베는 우리입장에선 10새끼고 일본입장에선 암군,폭군,독재자네

-_-;;a 19.08.11 21:16:24

가짜뉴스아네? 현실적으로 저게 가능함?

귀한오빠 19.08.11 21:26:07

생활방사능으로 방사능 면역 인간 개발 프로젝트인가

멀루하냐 19.08.11 21:37:36

지들이 먼짓을 하던 관심도 없을뿐더러 디지든지말달던지데 ㅅㅂ 열받는것 저런 색히들 빨아대는 색히들이 국내에도 존재하는게 열받음
짱공에도 서식하더밀 ㅅㅂ넘들 일뒤지나 몰러
오늘 봉오동전투 보고 왔는데 진짜 일본색히들은 쳐 죽여야함 물론 친일파 포함

아유빈털 19.08.11 21:38:41

일본은 국민 주권국가가 아닌 국민이 도구인 나라

지반설계 19.08.11 21:39:56

우리한테만 저 지랄이 아니라 자국은 물론 전세계를 상대로 저 지랄...

l아베l 19.08.11 21:48:53

죽어라 몰살이다 ㅋㅋㅋㅋㅋ

네카르 19.08.11 21:57:26

가미카제의 후손들 답다.. 나라를 위해 죽어라~~
저게 진짜라면 일본인들은 진짜 ㅄ이네....

치다루마 19.08.11 22:15:45

세상에 방사능 측정 기준치를 올린거로도 모질라서 측정을 금지하네.유사민주주의국가 답다

일루젼 19.08.11 22:20:59

왜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저런짓을 할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후쿠시마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유독 갑상선암과 백혈병 발병률이 높아
그냥 모든 나라의 평균 발병률을 높이려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놓고 '후쿠시마가 문제가 되는게 아니다' 이 한마디를 하려고

피라 19.08.11 22:25:29

와...... 미쳤다
일본은 존재해선 안될 족속들이다

칼푸트론 19.08.11 23:00:33

아베가 북두신권 팬인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골드메 19.08.14 11:08:18

넌 이미 죽어있다.

욘짜응 19.08.11 23:19:11

일본국민은 너무 무지해
그러니 선동하기가 너무 쉬움
그러니 카미카제같은게 가능한 나라인거지

환관포청천 19.08.12 00:01:16

진짜일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렇게까지 할까...

박리더 19.08.12 00:02:43

저나라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고스뜨 19.08.12 00:22:46

https://matome.naver.jp/m/odai/2146995968401106901

요코하마시, 17개 초 중학교로 방사성 폐기물을 5년간 방치.처분의 전망 없다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 사고로 오염된 지정 폐기물은 12개 도현으로 17만톤에 이릅니다.요코하마시에서는 이 폐기물이 아이들의 근처에 보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출전
요코하마시의 17학교 내 펌프실에 8000베크렐/kg이상의 빗물 저류. 탱크 진흙이 3톤 보관되는 현실-블로그"바람 계곡" 재생 에너지는 원전체제 보완하는 신이권구조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로 대량으로 나온 방사성 폐기물.
각지에서 잠정 처리된 이들 가운데 요코하마 시내에서는 17개의 초 중학교의 지하에 이들이 방치되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지정 폐기물은 1킬로당의 방사성 세슘 농도 8천 베크렐 이상으로 오염 농도가 높고, 처리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그런데 처리 법과 장소가 정해지지 않고 같은 시가 5년 이상이나 "잠정 관리" 하고 있다.

출전
방사성 폐기물을 학교에 "방치"요코하마시, 5년 이상(카나로코 by카나가와 신문)-Yahoo!뉴스

동일본 대지진의 뒤, 요코하마시는 각 교육 시설의 방사선량을 계측.
그리고 몇개의 시설에서 기준을 넘는 농도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습니다.

지정 폐기물을 공립교에 두고 있는 케이스는 전국에 없고, 전문가는 "환경성의 태만.하루빨리 교육현장에서 철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출전
방사성 폐기물을 학교에 "방치"요코하마시, 5년 이상(카나로코 by카나가와 신문)-Yahoo!뉴스

요코하마시의 각 교육 시설에서 발견된 지정 폐기물은 현재도 그러한 교육 시설에 보관되고 있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환경성의 지정 폐기물 대책 담당 참사관실은 "일각 빨리 반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반출처가 없다고 하는 현상이 있다.공간 선량에 이상치는 보이지 않고,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출전
지정 폐기물을 학교에 "방치"요코하마시, 5년 이상| 카나로코| 가나가와 신문 뉴스

그것은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 사고에서 유래한 것으로, 지정 폐기물로서 12개 도현으로 17만톤에 달했고, 2014년에는 가나가와만 2.9톤의 높은 방사능 오염된 방사성 폐기물이 "지정 폐기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출전
요코하마에서 어린이들 가까이에 오염된 방사성 폐기물이 놓여 있었습니다 |모든것은 눈치채고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의 사고로 발생한 "지정 폐기물"이란?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에 의해서 대기중에 방출된 방사성 물질은, 바람을 타고 넓은 지역에 이동·확산해, 비등에 의해 지표나 건물, 수목 등에 내렸습니다.이것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소각재, 정수발생토, 하수진흙, 벼와 와이어 퇴비 등에 부착되어 방사성 물질에 의해 오염된 폐기물이 발생했습니다.

출전
지정 폐기물에 대하여 |방사성 물질 오염 폐기물이란 |방사성 물질 오염 폐기물 처리 정보 사이트|환경성

요코하마시의 "지정 폐기물"은, "우수 이용 시설"의 저수조에 쌓여 있던 진흙.이 시설은 학교 옥상에서 빗물을 수정하고 화장실 세정수로서 재이용하는 설비로 원전 사고 이전에는 시내 44개 학교가 이용하고 있었다.

출전
방사성 폐기물을 학교에 "방치"요코하마시, 5년 이상( 질릴 수 잊혀진 뉴스?!) 전쟁이란 이런 것

요코하마시의 초중학교에서 검출된 지정 폐기물은, 교사에 내린 빗물을 화장실의 세정수로서 재이용하는 빗물 이용 시설에 쌓여 있던 진흙입니다.
현재 화장실 세척수는 빗물을 이용하지 않고 상수도에서 대응한다는 것.

본 시에서는, 진흙 조사 결과 8,000베크렐을 넘은 17개 학교에 대해서, 25년(헤이세이25년 = 서기 2013년) 9월 지정 신청을 실시했으며, 같은 해 12월 지정 폐기물의 지정을 받았습니다.
지정 폐기물은, 나라가 책임을 가지고 처리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그때까지 동안은, 요코하마시 방사선 대책 본부 회의의 방침에 근거해, 각 학교에서 보관하게 되어 있습니다.

출전
요코하마시립학교의 정기적인 방사선량 측정

요코하마시에서는 17개 초중등 학교 기준 8,000베크렐을 넘은 방사능을 검출하고, 이를 각 학교가 잠정 보관하고 있습니다.

환경성은 같은해 12월 지정 폐기물로 지정했지만 시에 대해서는 "처리 체제가 갖추어질 때까지 동안은 시설 관리자에 부득이 일시적인 보관을 부탁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그런데 올해 5월 동성 관동 지방 환경 사무소는 시에 "처분의 전망이 불투명하다"라고 설명.고농도의 방사성 물질이 학교 부지 안에 놓인 채 사태가 5년 이상이나 계속되는 결과가 되고 있다.

출전
방사성 폐기물을 학교에 "방치"요코하마시, 5년 이상( 질릴 수 잊혀진 뉴스?!) 전쟁이란 이런 것

요코하마시는 2013년에 이들 오염 물질을 환경부에 지정 폐기물로 신청하고 인정된 것 국가에 의해서 아직까지 방치되고 있다는 상태 같습니다.

이러한 방사성 오염물은, 아직도 시내의 복수의 보육원, 및 초중학교에 보관된 채 그대로 되고 있습니다.안에는 8,000베크렐/kg을 넘어 나라의 지정 폐기물이 된 것이나, 24,000베크렐/kg가까이 오염된 제거물이 있습니다.지정 폐기물이 학교에 보관되고 있는 것은 전국에서 요코하마시 뿐입니다.

출전
캠페인·요코하마의 학교·보육원의 방사능 오염물의 시설외 관리를 요망합니다! Change.org

원래 국가가 책임 지고 폐기해야 할 이들의 지정 폐기물이 지진 재해로부터 5년 지난 현재도 각 초등 중학교에 보관된 채로 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하야시 후미코 시장은 5월 27일 시 의회 본 회의에서 "지정 폐기물은 나라의 책임에서 처분되어야 하며, 계속 국가에 대해서는 조기의 처분을 요구하는 "이라고 답변."아이들이 모이는 학교에서의 보관이 장기화되고 있어, 안전면, 안심면 쌍방을 배려한 보관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 논의를 진행시켜 나간다"라고 해, 이관의 검토를 시작한 일도 분명히 했다.

출전
방사성 폐기물을 학교에 "방치"요코하마시, 5년 이상( 질릴 수 잊혀진 뉴스?!) 전쟁이란 이런 것

시는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없다"라고 하지만, 환경 져널리스트 아오키 야스시씨는 "학교를 "핵 보관 장소"로 하는 등 논외"라고 싹둑. 더욱이, 이렇게 계속한다.
"원자로 등 규제 법에서 원전 및 의료 시설 등에서 방사성 물질 취급 기준은 100베크렐과 정해지며, 그 기준을 넘어선 것은 지금도 핵(폐기물)로 드럼통에 넣어 수백년의 보관이 의무 지워지고 있습니다"

출전
요코하마시의 초 중학교 17곳에서 방사능 진흙이 5년간 방치됐던 | 주간 여성 PRIME [슈조프라임] | YOU의 마음 자극하다

지정 폐기물은 "폐기물을 안전하게 재사용할 수 있는 기준"이 100베크렐 이하로 정해졌으며, 요코하마시의 각 학교가 보관하고 있는 기준치 8,000베크렐은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기준"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정 폐기물을 보관하고 있는 17개 학교에 대해서는, 헤이세이 25년(2013년) 3월부터 보관하고 있는 방의 외부 4점과 배경의 공간 선량을 1년에 1회 측정하고 있습니다.
측정 높이는 원칙으로서 초등 학교에서는 지표에서 50cm, 중학교는 지표에서 1m로 하고 있습니다.

출전
요코하마시립학교의 정기적인 방사선량 측정

고스뜨 19.08.12 00:34:29

워낙 장문이라 파파고 번역기로 돌리고 이상한 부분만 수정했습니다.
(同市가 서울시로 번역되는 파파고 번역기;;)

정리하자면 후쿠시마의 오염물질을 직접 옮긴 건 아니고, 비나 바람 등에 의해 옮겨진 방사성물질을 제거작업하고 그걸 납으로 된 드럼통에 보관했던 모양입니다.
문제는 그걸 왜 애들이 다니는 초중학교에 보관하느냐인데...
출처에 따르면 이런 폐기물을 보관하고 있는 것은 요코하마시 뿐으로, 요코하마에서는 아직 그 처리가 되고 있지 않은 듯 합니다.
-2016년에 올라온 글이므로 현재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바두욱이 19.08.12 00:23:01

설마.... 진짜 설마였으면 좋겠다..
악마같은 새끼들.. ㄷㄷ

SF덕후 19.08.12 04:10:42

오염지하수 방류하면 전세계로 확대 가능

Aokizi 19.08.12 07:23:20

...믿기 너무 힘든데.... 저럴수가 있나;

제로시느 19.08.12 07:51:08

미래가 없네.

노아22 19.08.12 09:07:41

c미친나라 ㅊㅊ

뒑뒑. 19.08.12 09:08:18

방사능 상향 평준화
보통수치 올려놓기

개눈까르 19.08.12 09:29:06

헬조선 헬조선.. 그러지만 주변 국가들 중에 제일 정상적인 나라가 우리나라구나 ㄷㄷ

Say 19.08.12 12:37:51

일본인걸 제외하고서라도 객관적으로 정신나간 정부네;

황제마로 19.08.12 18:12:44

도라이들.. 전국으로 퍼트려서 희석시키려고하나?

5XL 19.08.13 05:01:44

이미 2012/2013년 일본 문부과학성자료를 보면 방사성세슘이 도쿄에서 조금씩 검출되어 오고있었습니다. 사고 이후 수년간 바닷가에 몰래몰래, 혹은 대놓고 방출한 오염냉각수양은 가늠이 안되고, 2014년부터는 미국 서부 해안의 오리건 주, 워싱턴 주, 캘리포니아 주 연안과 캐나다 밴쿠버 섬에서 후쿠시마원전 방사능물질이 계속해서 검출되고있습니다. 또 그동안 일본을 관통한 태풍같은것들을 생각하면 전국토와 지하수를 오염되어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공기중에 떠도는 방사능수치보단 식자재와 물이 훨씬 심각하다고 생각되네요..

고스뜨 19.08.13 22:36:52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년에 도쿄로 날아간 방사성세슘이 일부 국소지점에 핫스팟을 이루었고, 현재까지 아직 일부 지점에 남아있는걸로 보입니다.(공간선량을 보면 우리나라와 비슷한 정도지만요)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바다에 유출된 방사성 세슘의 총량(8천조~ 1경4천조 베크렐)은 태평양에 이미 있던 것(약 46경~ 185경 베크렐)의 약 1% 정도입니다.
- 냉전시대 강대국들의 핵실험으로 인해 유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전세계의 거의 모든 토양과 바다가 낮은 농도로 오염되어있어요.
현재 후쿠시마 원전에서 보관 중인 105만톤 오염수의 방사성 세슘량은 사고 당시의 0.003~ 0.005%로 보여지고요.
https://m.blog.naver.com/radsafe/221612085558

후쿠시마 발 방사성물질이 미국에까지 도달했다는데 의미가 있을 뿐,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위에도 썼듯이 냉전시대 벌어진 핵실험으로 인해 거의 모든 토양과 바다에 방사성 세슘이 낮은 농도로 오염되었기 때문에, 생산년도를 속이는 가짜와인을 판별할 때 세슘137의 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http://www.weeklyh.com/detail/360
통상적인 방법인 비파괴 검출법으로는 측정이 안될 정도로 매우 미량이라서, 가열파괴법으로 겨우 측정해냈다고 하는군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adsafe&logNo=221325553539&categoryNo=15&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더 자세하게 쓰여진 글입니다.

여담으로 일본의 식품 방사능 기준치는 100베크렐/kg으로 우리나라와 같고요, 식수나 음료수의 경우는 10베크렐/kg 유제품 및 유아용 식품은 50베크렐/kg입니다.
CODEX(국제 식품규격위원회) 기준은 1000베크렐/kg
미국 기준은 1200베크렐/kg입니다.

허허참 19.08.13 12:27:38

아니 합리적으로 후쿠시마 인근 100킬로 지역 다 봉쇄하고 거기에만 방사능폐기물 모다놔서 존나 버텨도 모자랄 판에 아오 미친나라야

한애니 19.08.13 23:34:16

잘 못과 과오를 인정하고 수정하려고 하지 않은 민족다운 모습이구만 방사능도 위험이라는 과오를 스스로 인정하지 않고 은폐와 외곡으로 일괄하는 모습 일괄성있는 모습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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