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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 현재까지 사실과 거짓 정리 - 장녀 관련

사주세요

19.08.20 18:04:28추천 50조회 5,194

이것 저것 보다가 정리 한번 해봤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여기저기 확인한 것들이나 혹시 사실관계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1. 딸 장학금 논란


    1-1) 자격이 되지 않는데 학교 장학금을 받았다. - 거짓에 가까움. 


           -> 교수가 사재를 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교수가 지정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함. 

 

               자격 여부는 교수의 재량인 것이 사실에 가까움

 

              장학금은 현금으로 주는 것이 아니고 등록금 고지 시, 장학금만큼 공제하고 고지하는 형태

 

 

    1-2) 조국 후보 장녀가 낙제를 하였는데도 장학금 수령 - 일부 사실


           -> 조국 후보 장녀가 낙제를 하였던 것은 사실, 이후 장학금 수령한 것도 사실

 

               하지만 현재까지 드러난 것은 낙제하고 바로 장학금 받은 것이 아니고 

 

               이후 성적을 올리는 것을 조건으로 한 조건부 장학금 이후 성적 올리고 약속대로 장학금 수령 

 

               낙제했는데도 불구하고 장학금 바로 수령했다는 것은 거짓에 가까움 (현재까지 파악된 내용임)

 

               의전원이라는 곳 자체가 장학금이 다양하거나 타기 쉬운지는 잘 모르겠음. 

 

               참고로 저도 대학교 때, 지역장학금, 국제단체장학금, 봉사장학금 등 성적과 무관한 

 

               여러 장학금 수령한 경험이 있는지라 낙제인데 장학금을 어떻게 받냐라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려움. 

 

 

    1-3) 교수가 조국 후보에게 무언가를 바라고 장학금 수여 - 확인 불가

          

           -> 장학금 수여 시기는 2016년, 조국 후보 민정수석 취임은 2017년이기 때문에 

  

              조국의 지위에 잘보이기 위해 장학금 수여했다는 것은 거짓임. 

 

              하지만 당시에도 조국의 명성은 있었기 때문에 여하튼 잘보이려 했을 수도 있으나 이건 확인 불가능

   

              또 그렇다고 해도 조국 후보의 결격 사유로 보기는 어려움. 이건 관심법의 영역임. 

 

 

    

2. 딸 논문 논란

   

   2-1) 조국 후보 장녀가 고등학생 신분으로 의학관련 논문에 참여 1저자 등록 - 사실


        -> 조국 후보의 장녀는 한영외고 시절, 학교 학부형 인턴십으로 논문에 참가한 것이 사실

 

             한영외고 학생의 아버지가 의대교수(?)이고 그 밑에서 연구에 참가

  

             참여가 없었는데 논문 저자로 등록되었다는 것은 거짓

 

             논문에 책임저자는 친구(동문?) 아버지로 등록, 그다음 1저자로 조국 후보 장녀 등록

 

             그 논문에는 다른 공동저자도 있으나 고등학생이 1저자도 등록된 점은 책임저자의 설명이 필요함. 

 

              (뭐 열심히 했다. 기특해서 그런거다 라는 의견은 책임저자의 입을 통해야만 설득력이 있을 듯)

 

             고등학생이 무슨 논문이냐라는 말은 동의하기 어려움. 요샌 그런게 꽤나 있다고 함. 

 

 

     2-2) 위 논문에 1저자로 등록되었기 때문에 고려대나 부산대 의전원에 무시험 합격되었다. - 거짓


          -> 이부분은 완전한 거짓인 것 같습니다. 고소미 먹을 확률 높음

 

             위 논문은 대학교 입시, 의전원 입시 등 어느 입학전형에도 실적으로 제출되지 않았음. 

 

             고려대에 과학영재전형으로 입학했다느니 이런 소식은 모두 거짓입니다. 

 

             현재로썬 고등학교 때 인턴십으로 논문 작성에 참여한 이후 눈에 띄는 실적으로 활용한 적 없음. 

 

 

 

3. 그 밖의 논란

 

      3-1) 조국 장녀가 포르쉐를 탄다 - 거짓

 

           -> 완전 날조랍니다. 고소미 먹어요. 여러분.

 

      3-2) 조국 장녀는 가정대 출신인데 어떻게 의전원을 입학할 수 있느냐? - 거짓

 

           -> 조국 장녀는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에 입학하고 졸업했습니다. 

 

     

 

요거 확인하고 쓰는데 시간 엄청 걸리네요. 하....

 

 


GitS 19.08.20 18:08:47 바로가기

가짜뉴스, 거짓이 섞인 것들은 그저 의혹이란 이름으로 퍼뜨리면 그만입니다만
그걸 사실 확인을 통해서 밝히는 것도 또 다시 바로잡는 것도 시간이 걸리는 일입니다.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 퍼뜨리기는 그야말로 조국, 문재인 정부 죽이기 밖에 안 됩니다.

마검주아니 19.08.20 18:56:06 바로가기


이번 사건으로 조국의 도덕적 이미지가 않좋아지는것은 어쩔수 없음.
그가??sns를 통해 말해 온것과 본인이 실천
해 온것이 다르기 때문에 국민들이 도덕적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에게 실망함.
딸 장학금 문제
법적으로문제 없음. 딸 논문 문제 법적으로 큰 문제 없음 .사모 펀드 법적으로 큰 문제 없음
하지만 그가 말해 온것들이 있기에 도덕적으로 실망한 부분이생김.
그렇다고 해서 위사건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이 되기에 불합격 사유까지는 되지 않음.
사실 인간은 그렇게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음.
우리나라는 사람들은 정치하는 사람에게 너무 많은 도덕적 책임을 지우려고 함.

shado 19.08.20 20:09:13 바로가기

2-1) 과 관련해서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09408647

단국대에서는 저 인턴쉽 프로그램이 공식적인게 아니라고 밝혔네요. 뭐 저것까지 조국이 알았으려나 싶긴 합니다(보통 아버지들이 자녀들의 교육에 있어서 세세한 부분까지 파악하는 경우는 드물다보니... 그냥 정식프로그램이겠지 뭐~ 라고 생각했을 가능성도 있고요). 다만?정식 프로그램도 아니고, 조국 후보 딸 이후로는 저 프로그램 자체를 해당 교수가 아예 운영 안했다는 기사도 나온 만큼 조국 후보 본인의 해명과도 괴리가 됨은 물론 정황상 여러가지 다른 문제가 파생되겠네요. 이에 대한 해명은 어떤게 나올지 한번 지켜봐야하겠습니다.

그리고 2-2)와 관련해서. 고려대 입시와 관련해서 자소서에 논문 등재 기록 있다고 기재하였다는 내용이 기사로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277&aid=0004521431

물론 이 역시 출처가 정확히 어떠한 경로인지 명확치 않은 만큼,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만약에 저 기사가 확실하다면 '법에는 어긋나지 않지만, 도의적인 거짓말'을 한셈이 되는거죠. 다들 아시다시피 수시에서 학생부 내 수상경력 기재 여부와 자소서의 비중이 꽤 크니까요.

피오르네 19.08.20 19:21:30

조민씨가 자기일에 스스로 증언할수는 없죠.
교신저자인 교수역시 부정이 있다면 그 주동자에 해당하기에 증언의 신빙성이 떨어질겁니다.
결국 2,3저자인 대학원생 및 레지던트가 증언을 해야된다는건데... 이 사람들이 과연 증언을 할지 모르겠네요.

mmso 19.08.20 19:26:32

자기 잘못에 대해 해명하라는건데요
증언은 무슨 증언

사주세요 19.08.20 19:40:32

자~누가 잡혀가야 하죠?? 장학금 준 교수? 인턴십 논문 책임저자 교수? 조국 후보 장녀? 아니면 조국 후보?

검은날개v 19.08.21 09:06:37

와 진배에 항생제까지 등장하고 난리도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안병 19.08.20 19:58:11

2-2 ) 논문을 제출을 하지 않았지만 자소서에는 기입했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shado 19.08.20 20:09:13

2-1) 과 관련해서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09408647

단국대에서는 저 인턴쉽 프로그램이 공식적인게 아니라고 밝혔네요. 뭐 저것까지 조국이 알았으려나 싶긴 합니다(보통 아버지들이 자녀들의 교육에 있어서 세세한 부분까지 파악하는 경우는 드물다보니... 그냥 정식프로그램이겠지 뭐~ 라고 생각했을 가능성도 있고요). 다만?정식 프로그램도 아니고, 조국 후보 딸 이후로는 저 프로그램 자체를 해당 교수가 아예 운영 안했다는 기사도 나온 만큼 조국 후보 본인의 해명과도 괴리가 됨은 물론 정황상 여러가지 다른 문제가 파생되겠네요. 이에 대한 해명은 어떤게 나올지 한번 지켜봐야하겠습니다.

그리고 2-2)와 관련해서. 고려대 입시와 관련해서 자소서에 논문 등재 기록 있다고 기재하였다는 내용이 기사로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277&aid=0004521431

물론 이 역시 출처가 정확히 어떠한 경로인지 명확치 않은 만큼,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만약에 저 기사가 확실하다면 '법에는 어긋나지 않지만, 도의적인 거짓말'을 한셈이 되는거죠. 다들 아시다시피 수시에서 학생부 내 수상경력 기재 여부와 자소서의 비중이 꽤 크니까요.

아따어찌까 19.08.21 20:52:23

똥묻은 개 겨묻은 개 프레임 이네..
난 조국 대통령 후보로 나오길 바란다
조국 지지

미취내 19.08.22 00:59:06

인턴 2주에 sci급 1저자는 말이 안됩니다. 천재도 아니고...이건 거의 100퍼 털면 문제가 됩니다. 이고 쉴드 치시려는 분은 그냥 맹목적인 조국 전민정수석 쉴드치는 것 밖에 안됩니다...1저자는 사실 그 사람 논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뭐 다른 1저자가 논문 쓰려고 얻은 데이터가지고 다른 방향으로 논문 한편 더 짜낸거 1저자 준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그런거 아님 그냥 남의 1저자 강탈한 수준일 수도...뭐 확인할 수도 없으니...그냥 가정입니다만...

hyruan 19.08.22 07:59:18

2ㅡ1, 2ㅡ2 는 그냥 하는 소리네. 저게 무슨 정리니. 아, 본인 생각 정리구나..

요즘 고딩들 논문을많이 쓴다라.. 의학 논문, 영어 논문 1 저자 갖고와봐요..허접한 대학 논문이랑 같은 줄 아나..

예를 들면 1저자는 3점, 공저자는??1점. 이렇게 점수를 메겨서. 그 점수로 전문의 시험 보고 석박사 학위 따고 정교수 부교수 되거나 유지하는데 쓴다. 허접한 일반 대학 논문이랑 중요도가 비교가 안되. 전공의 때 점수 모자르면 전문의 시험도 못본다. 그리고 병리학 용어는 일반적인 단어가 아니라 고딩이 영어 좀 한다해도 이해를 못한다. 내 애들도 미국에서 초딩 다니고 자사고 댕기는데 의학용어 내가 말하는거 몰라. 고딩이 2주만에 쓸수 있는게 아니다. 내가 sci 영어 논문 쓰는데 자료 정리부터 해서 1년 가까이 걸렸어.

그냥 일반 국내 한글 논문에 공저자로 이름 올리는 거랑 차원이 다르니 허튼 상상 집어치시고.

1저자라는거 자체가 불가능한걸 했다고 우기는 사기야. 무식한 애들이나 모르니 쉴드치고 자빠져 있는거고

또, 2ㅡ2 에서 대입에 그걸 안쓴다고? 그걸로 댜입 한거야. 쟤 학교 보면 모르니? 의전원 가려는 코스 딱 밟고 올라간거? 짱공에 무식한 민주빠 애들은 저런 세상을 모르니 저걸 또 쉴드쳐요.

안해봤으니 상상력으로 저런소릴하지.
수시 입시 서류 에 자소서에 서술로 써 넣어 다들. 어디서 입상하고 머시기 머시기 그렇게. 기사에도 나왔잖니.

그래서 고딩 때 이거저거 스펙 쌓을려고 고생들 하는거다. 그런데 저런 좋은 걸 거기에 안썼을까? 기사에도 나왔고 교수 인터뷰에도 입시에 쓴걸 나중에 알았다고 나왔는걸 입시에 안썼다는건 뭔 개소리.

이런 무식한 글 써놓고 정리. 했다고 자화자찬 하는 친구나.. 이떤 걸 최종 결론인듯 추천하고 다른 반박 하라고 하는 무놔 애들이나..

여기 짱공 민주 빠 애들은 하나같이 지능이 낮은 거 같아.. 물론 무턱대고 쉴드치는 자한빠도 동급이고.


ㅎㅎ 참 무식하면 용감해요

무슨 절대 건들면 안되는걸 건드리니 떼로 몰려 보호하려는 애들같애.

넘버원컨텐더 19.08.23 18:05:33

뼈를 아주 갈아드시는군요 ㅎㅎ

백광5 19.08.22 11:55:07

그래서 1저자가 문제라는거면 장영표교수말을 들어보면 되는거고 지금 이문제가 정유라랑 비교가 가능해? 비교가 가능하다면 총장 입학처장 교수들 다 처벌받겠네? 그럼 청문회를 왜 안열어 다엮어서 구속시킬거처럼 떠들어대면서 정유라 이화여대 학사비리처럼 징역나올거아냐~ 열자고 촛불들어

라우시엘 19.08.23 16:48:33

오호

stynel 19.08.23 17:46:25

이걸 쉴드를 친다고...??
스카이캐슬보다 더한 현실 입학 비리인겁니다
우파나 좌파나 기득권자들의 더러운 실상인거구요
묻지마식 지지는 경멸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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