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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장관 "82년생 김지영 보면 갈 길 멀어"

barial

19.09.30 14:13:54추천 3조회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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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주요 여성, 직능단체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제 딸들은 다른 삶을 

살지 않을까 했지만 '82년생 김지영'과 같은 지금의 현실을 보면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제 여성의 안전이라든가 더 깊고 심오한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여가부가 정부부처에서 더 큰 힘을 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22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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